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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루, 태국 참치 공급 2위 국가


나우루, 태국 참치 공급 2위 국가

대만, 나우루, 마이크로네시아, 한국 순


태국 참치캔 가공업체들은 3분기까지 지난해 대비 1% 증가한 54만 5,846톤의 냉동 참치원어를 수입했다. 이는 참치 가격이 지난해보다 톤당 평균 400 달러 정도 상승했지만 참치캔 가공업체와 최종 시장의 수요가 감소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총 수입금액은 10억 3,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주로 가격 및 운임 상승에 기인한다.
3분기 참치 수입량은 18만 2,418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0피트 컨테이너 1,014대분 정도 더 많았다.
<원산지 상위 9개국>
태국 수입 원산지 상위 9개국은 대만, 나우루, 마이크로네시아, 한국, 바누아투, 몰디브, 키리바시, 마셜제도, 일본이다.
대만산 수입량은 지난해 대비 3% 감소했지만 10만 2,497톤으로 여전히로 가장 많았다. CFR 기준 평균 수입금액은 1,959 달러이다.
나우루산은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대만, 마이크로네시아, 한국에 이은 4위였으나 올해 2위로 올라섰다. 나우루산 수입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15% 증가한 6만 3,396톤을 기록했다. 2020년 동기와 비교하면 154%나 증가했다. 나우루로의 국적 변경 선박 증가로 수년 동안 나우루 국적 선망선 척수는 증가해왔다. 현재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 등록된 나우루 국적 선망선은 20척이다. 나우루는 지난해 중서부태평양 상위 10위 선망선단 보유국 리스트에 있었다. 지난해 생산량은 12만 113톤이다.
마이크로네시아산, 한국산, 일본산 수입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1%, 11%, 74% 감소한 6만 2,541톤, 5만 3,537톤, 8,438톤을 기록했다. 반면, 바누아투산 수입량은 60% 증가한 4만 8,400톤이었다.
<상위 9개국 외>
투발루 참치 선망선단은 지난 3년 동안 급속도로 세력을 확장했다. 올해 투발루의 태국 수출량은 인도네시아, 중국을 넘어섰다. 3분기까지의 올해 수출량은 2만 732톤으로 2021년 동기 대비 138%, 2020년에 비해서는 547%나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평균 수입가격이 지난해 동기 대비 38%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온 것이다. 수출량 증가의 주요 원인은 대형 선망선이 투발루로 국적전환 되었기 때문이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기록에 따르면 투발루 국적선은 6척(9,956톤)이며 높은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4척의 이전 국적은 한국이다.
인도네시아 수출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2% 증가한 1만 3,010톤이다. 중국 수출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14% 감소한 1만 2,683톤으로 2020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 수출가격은 3,144 달러로 주요 9개국을 포함해도 가장 높다.
스페인 관리하에 운영되는 스페인과 세이셸 국적의 선망선 어획물의 방콕 수출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9,912% 증가한 1만 7,514톤, 1,523% 증가한 7,816톤을 기록했다. 당시 인도양에서 가다랑어가 과잉 공급이 발생한 반면, 태국에서는 부족했었다. 높은 운송비에도 불구하고 평균 수출가격은 시장 평균과 동일한 1,737~1,750 달러이다. 3분기에는 수출량이 없다.
미국 선단 어획물의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9% 감소한 117톤에 그쳤다.

* 기사 출처: Atuna, 2022년 11월 22일자,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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