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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CAT, IUU 지원 기업 조치 합의


ICCAT, IUU 지원 기업 조치 합의

대서양 참다랑어 어획전략 채택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회원국들은 11월 14~21일 개최된 제23차 특별회의에서 불법 조업 지원 기업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자연보호단체 Oceana에 따르면, 새 규정은 기업들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선에 보험, 위성통신, 금융 등을 비롯한 서비스의 제공을 제지할 예정이다.
EU가 제안하고 캐나다, 영국, 미국 등이 공동 발의한 이번 조치는 불법 조업에 직접 가담한 개인 또는 기업만을 기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던 기존 규정을 대체한 것이다.
한편, 퓨(Pew) 자선재단은 ICCAT이 현대화된 대서양 참다랑어 어업관리계획을 채택한 것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ICCAT은 관리자들이 매년 참다랑어가 얼마나 어획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과학 기반 데이터를 이용한 관리 절차를 채택했다.
퓨 자선재단에 따르면 ‘어획 전략(harvest strategy)’으로도 알려진 이번 관리 절차 도입을 통해 ICCAT는 단기적 필요에 따른 수동적 결정에서 장기적 지속가능한 어업 확보를 위해 고안된 사전예방적 규칙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
퓨 자선재단은 어획전략 채택을 통해 ICCAT가 대서양 참다랑어 어획 쿼터 협상에서 거리를 두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서대서양 및 한때 심하게 고갈되었던 동대서양과 지중해 참다랑어 개체군의 회복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CAT은 또한 최초로 매우 취약한 종인 청상아리(shortfin mako shark)의 개체수 쿼터에 합의했다. ICCAT은 2019년 과학자들이 권고한 수준 내에서 양륙 및 폐기로 인한 사망률을 만회하기 위해 남대서양 어획 한도를 설정하고 개별 어업 주체에 할당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청상아리의 양륙을 40~60% 감소시킬 것으로 추산된다.
눈다랑어 TAC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기존 6만 2,000톤이 유지되었다. 황다랑어 TAC도 11만톤으로 유지되었다. 선박당 300개의 FAD 제한, 72일 FAD 금지, FAD 설계에서 비얽힘 재료 사용 요구를 포함한 FAD 규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국제채낚기재단(The International Pole & Line Foundation)은 “선단이 제출해야 하는 FAD 데이터에 대해 보다 명확한 지시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는 지중해 날개다랑어 자원에 대한 15개년 재건 계획을 2022년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지중해 날개다랑어 TAC는 2022년 2,500톤으로 설정되었다. 2022~2023년 북대서양 날개다랑어 개체군의 TAC는 3만 7,801톤이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News, 2022년 12월 1일자, Atuna, 2022년 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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