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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 조치가 참치 자원 개선에 미친 영향


관리 조치가 참치 자원 개선에 미친 영향

2000년대 관리조치 시행 이후 참치, 새치류 자원 회복



처음으로 지역수산기구(RFMO)와 자원 보유국이 시행한 조치가 전 세계 참치 자원을 어떻게 개선했는지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연구센터 AZTI는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국제수산물지속가능재단(ISSF)과 공동으로 ‘해양 포식성 어류에서 70년 동안 기록된 멸종 위험의 변화를 기반으로 해양 생물다양성의 상태를 측정하는 글로벌 지표’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 상업용 참치와 새치류의 회복이 진행 중이지만 참치 어업에서 일부 부수어획 되는 상어와 가오리의 상황은 걱정스러운 수준이며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치, 새치류, 상어류의 멸종 위험은 2000년대 관리조치 시행으로 어업 압력이 감소할 때까지 계속 악화되었다. 관리조치 시행 이후 참치와 새치류 자원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연구자들은 참치와 새치류의 회복으로 생물다양성 손상이 중단되었다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다음 과제는 상어종의 감소를 막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래프는 지난 70년 동안 참치, 새치류, 상어 개체군에 대한 어획사망률(압력 지표)의 전 세계 개체 수준 RLI(적색목록지수) 변화를 추적한 연구 결론을 보여준다. 참치 지역수산기구가 어업관리조치를 시행한 이후 어획사망률이 감소함에 따라 2008년에 RLI가 역전되었다.
A 그래프에서 회색 수평선은 F(최대지속생산량)/FSY(어획사망률)=1을 나타낸다. B 그래프는 70년 동안 멸종 위험의 연간 변화를 추적하는 참치, 새치류, 상어의 글로벌 연속적인 종 수준 RLI 및 1980년과 2005년, 2018년에 추정된 상어, 가오리의 글로벌 일시적인 RLI를 나타낸다. RLI 값이 1이면 주어진 분류군이 가장 관심이 적은(곧 멸종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분류군에 해당함을 나타내는 반면, RLI 값이 0이면 모든 분류군이 멸종되었음을 나타낸다.

* 기사 출처: Atuna, 2022년 1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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