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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참치캔 가공업체, 로인으로 수입 전환 가속화


EU 참치캔 가공업체, 로인으로 수입 전환 가속화

원어 수입 감소, 인도양·대서양 선단에 부담


유럽수산물시장관측소(Eumof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참치캔 가공업체들은 2021년에도 냉동 참치 원어 구매를 줄이고 이를 자숙 냉동참치 로인으로 대체했다. 2021년 로인 수입량은 17만 6,007톤으로 2020년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2021년 원어 수입량은 18만 5,875톤으로 13% 감소했다.
이러한 추세는 2022년 가속화 됐다. EU 공식 통계기관인 Eurostat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로인 수입량은 7만 3,989톤, 평균 수입가격은 톤당 4,825 유로였다. 반면, 원어 수입량은 2만 8,143톤 평균가격은 톤당 2,389 유로였다. 두 제품 모두 수입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EU 가공업자들은 2016년부터 저임금 국가(특히 에콰도르, 아시아)에서 전가공 처리된 제품으로 전환하는 추세이다. 이는 캔가공 업체들에게 상당한 비용상 이점을 제공하지만 대서양과 인도양에서 조업하는 EU 선단에는 부담이 된다. 자율할당관세(ATQ) 증가에 대한 EU 선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유럽 이사회(EC)는 2020년에 자율할당관세 물량을 3년 간 연간 3만 5,000톤으로 결정했다. 자율할당관세를 적용 받아 EU에 수입되는 자숙로인 제품의 대부분은 중국산이다. 특히, 스페인 사람들은 수입되는 자숙로인이 IUU 어업 및 노동 착취와 연관된 선박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도양에서 조업하는 선단은 어획물을 세이셸,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의 가공 시설로 보내고 잉여분을 방콕으로 보내고 있다. 대서양 조업 선단의 경우 어획물의 새로운 목적지를 찾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가나와 코트디부아르의 가공업체는 에콰도르·중국과 참치로인 가격에서 경쟁이 되지 않아 참치캔 가공에 집중하고 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2년 11월 28일자



EU 참치 및 수산물 가격 급등


올해에만 10.67% 상승
올해 10월까지 EU 식품 가격은 2015년 대비 32% 가까이, 올해에만 16.4% 상승했다. 한편, 수산물 가격은 2015년 대비 30%, 올해에만 10.67% 상승했다.
유럽에서 참치 소비량이 많은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의 수산물 소비자 가격은 2015년 대비 각각 28%, 23%, 32% 증가했다. 스페인 수산물 가격은 올해 10개월 동안 5.64% 상승했다.
EU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참치캔 수입에 대한 톤당 평균비용은 5,152 유로로 크게 상승했다. 2016년(4,080 유로) 이후 가격이 상승했으나 2019~2021년(4,505~4,254 유로)에는 코로나, 전쟁 등으로 하락했다.

* 기사 출처: Atuna, 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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