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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공식 채택


EU,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공식 채택

2024년부터 발효…참치 공급망 녹색기준 강화 전망


지난 11월 10일 유럽연합 위원회(EC)는 EU의 모든 대기업이 사회적·환경적 영향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침인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을 정식 채택했다. EU에 자회사 또는 지점을 보유한 비(非) EU 기업도 새 지침의 적용을 받는다. 참치 부문의 경우, 참치캔 가공업자, 선단, 주요 유통업자 등이 글로벌 가치 사슬의 정밀조사를 받게 되면서 영향을 받게 된다. 해당 법안은 2024~2028년 동안 적용된다.
CSRD는 주식 상장 여부에 관계없이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기업에 적용된다. 직원 250명 이상 및·또는 매출 4,000만 유로 이상 및·또는 총 자산 2,000만 유로 이상을 보유한 기업은 2026년에 활동 영향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EU에서 일정 이상의 활동을 하는 비EU 기업, 즉 EU에서 창출한 매출액이 1억 5,000만 유로 이상인 기업도 이에 따라야 한다.
참치 공급망에 걸쳐 수많은 대기업이 있으며, 그 중 어업, 가공, 유통을 하는 Jelsa나 Calvo 그룹과 같이 수직적으로 통합된 경우도 있다. 이들은 이미 연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행한다. Aldi와 Lidl과 같은 할인 체인 대기업과 Albert Heijn, EDEKA, Carrefour와 같은 주요 슈퍼마켓 체인들도 특히 수산물 소싱과 관련하여 지속가능성 구매 정책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조직들이 독립적인 감사와 인증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참치 공급망에 걸쳐 있는 기업들은 훨씬 더 엄격한 기준을 지켜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된 중소기업들도 2026년 1월 1일부터 CSRD의 적용을 받으며, 2027년 활동 영향을 보고해야 한다.
유럽연합 이사회는 올해 11월 28일 해당 안건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침은 EU 공식 저널에 정보가 게재되고 20일 후에 발효된다.
* 기사 출처: Atuna, 2022년 11월 11일자



타이유니온, 인도양 연승선 선원 복지 해상평가


컨설턴트가 34일 동안 운반선에 승선해 19척 평가
타이유니온은 MRAG와의 협력하에 말레이시아 국적 운반선에 컨설턴트를 34일간 배치해 연승선 19척을 평가했다.
평가 대상 연승선은 말레이시아와 대만 국적 연승선이다. 이러한 평가는 위성, 전자모니터링, 항구 내 검사, 선원 노동 및 복지 프로그램(FWW)을 포함한 기존 수단을 보완한다.
평가 결과는 FWW 프로그램에 포함될 것이다. 타이유니온은 조사 결과를 어업 분야의 개발과 관련된 다른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길 기대한다. 타이유니온은 추가적으로 해상 평가를 수행하고 조업을 보다 투명하게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 기사 출처: Atuna, 2022년 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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