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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연구기관 “어육 단백질, 체내 흡수 쉬워”


日 연구기관 “어육 단백질, 체내 흡수 쉬워”

대두·닭고기 단백질 대비 체내 흡수 용이


일본의 선도적인 어육 제조업체 스즈히로 어묵 본점(鈴廣蒲鉾本店)의 연구기관인 ‘어육단백연구소’는 지난 11월 24일, 단백질의 질을 평가하는 새로운 지표인 DIAAS(소화성 필수 아미노산 점수)를 통해 대두·닭고기 단백질 대비 어육 단백질의 우위에 대해 설명했다.
본래 식품 간 단백질의 질을 비교하는 지표로는 ‘아미노산 점수’라는, 체내에서 만들어낼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 9종류의 균형 있는 함유 정도를 나타낸 점수가 활용되었으나, 현재는 2013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제창한 DIAAS가 새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DIAAS는 필수 아미노산의 소화흡수율을 가미한 지표로, 상한값(100)의 존재로 인해 대부분의 단백질 식품이 만점으로 평가되어 변별력이 떨어진 아미노산 점수와 달리 보다 정확하게 단백질의 영양가를 평가할 수 있는 점수로 간주된다.
2013년 FAO에서 발표한 논문인의 연구에 따르면 어묵(かまぼこ)의 DIAAS는 1.28, 어육 펩타이드(魚肉ペプチド)와 연육(すり身)은 1.26으로 조사 대상 중 최상위를 차지했다. 그 외 식품의 경우, 유단백질 1.18, 삶은 계란 1.13, 유청단백질 1.09, 닭가슴살 1.08, 대두단백질 0.90, 두부 0.52 등을 기록했다.
어육단백연구소장 우에키 노부히코(植木暢彦) 박사가 발표한 논문인 <사가미만산 어류의 수용성 근육 단백질의 혈압상승 억제 작용(相模湾産魚類の水溶性筋肉タンパク質の血圧上昇抑制作用)>에 따르면, 어류 단백질은 콩이나 유청 단백질에 비해 소화가 쉽고 단시간에 저분자화된다.
우에키 박사가 발표한 또다른 논문인 <어육 단백질과 어육 펩타이드로 스포츠에 적합한 몸으로(魚肉タンパク質と魚肉ペプチドでスポーツに適した体に)>에 따르면, 어묵 등 수산물 반죽 제품은 축산육이나 계란 흰자 등에 비해 인공 위액 속에서 신속하게 분해되어 소화성이 높다.
또한 <어류 소비와 사망유발원인·원인별 사망률의 연관성Association between fish consumption and all-cause and cause-specific mortality in Japan>, <어류 및 n3 지방산 섭취와 일본인의 관상동맥 심장질환 위험성(Intake of fish and n3 fatty acids and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among Japanese)>, <어류·육류 및 치매 위험성(Fish, meat, and risk of dementia)> 등의 논문에 따르면, 어류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장수하기 쉽고, 심장병이나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 기사 출처: 미나토신문, 2022년 11월 28일자
어육단백연구소, 2022년 1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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