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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수산식품 수출 4조원 시대 개막


우리 수산식품 수출 4조원 시대 개막

김·참치 선도


해양수산부는 2022년 12월 9일 기준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액이 올해 목표인 30억 달러를 조기 달성하여, 역대 최초로 4조원(연간 기준)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수출이 어려운 상황이나, 우리나라 수산식품은 전세계 139개 국으로 수출되며, 전년 동기 대비(26.1억 달러) 15.0% 증가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수산식품 수출은 김(6.2억 달러)과 참치(5.8억 달러)가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김은 2010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2019년부터는 수산식품 수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참치는 1957년 ‘지남호’의 인도양 시험어업을 시작으로 1963년에는 일본 수출 개시하여 주요 수출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참치 산업은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규모 선단을 구축하고 태평양, 대서양 등 해외어장을 확보하여 성장 기반을 다졌으며, 대표기업인 동원그룹은 2008년 미국 최대 참치 회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 2011년 아프리카 세네갈의 스카사(S.C.A.SA) 등을 인수하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외에도 명태, 대구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으며, 유망 품목인 굴과 전복도 수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럽, 남미 등 신시장을 개척하고 물류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계를 지원하는 한편,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굴, 전복 등 유망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공적자금 굴레벗은 수협, 새출발 다짐


수협은행 중심 금융지주체제 전환
수협중앙회는 지난11월23일 중앙회 2층 강당에서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을 열고 ‘수협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이 비전에는 △금융사업 지배구조 개편 △어업인·회원조합 지원 확대 △중앙회 사업 경쟁력 강화의 세 가지 중점 추진사항이 담겼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
중앙회는 먼저, 어업인을 비롯해 전국 91곳의 수협조합 지원 확대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지주 체제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투입자본 대비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자산운용사 등 소형 비은행 금융회사를 인수한다는 계획이다.
중앙회는 그간 공적자금 상환에만 사용했던 은행 배당금 등을 토대로 어업인과 회원조합 지원 규모를 연간 2,000억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 밖에도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공동어시장의 지분인수를 추진하고,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구축·저가형 활어전문점 등 수산물 전문 프랜차이즈 사업도 추진한다.
* 기사 출처: 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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