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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대서양 참치 어획량 14% 감소


2021년 대서양 참치 어획량 14% 감소

가다랑어·황다랑어 감소, 참다랑어 증가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최신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주요 상업용 참치 어종 어획량은 47만 159톤으로 전년 대비 14%나 급감했다. EU 국적선단(선망, 연승, 채낚기, 외줄낚시, 트롤, 기타)은 전체 어획량 중 약 절반을 차지한다. ICCAT에 따르면 EU 국적선단은 대서양과 지중해에서 약 20만 5,814톤을 어획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가다랑어와 황다랑어의 경우, 참치 선망선이 세네갈 등 서부 아프리카 국가 연안과 인접한 동대서양(ATE)에서 가장 좋은 어획량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가다랑어와 날개다랑어는 지난 수년간 하락 추세였다. 2018년 ATE 선망선 가다랑어 어획량은 28만 3,169톤으로 매우 좋은 한 해였으나,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 추세이다. 2021년 ATE 수역 어획량은 19만 6,987톤으로 2018년 대비 30%나 감소했다. 서부 수역(ATW) 어획량은 같은 기간 14% 감소했다.
2020년 ATE 어장에서는 황다랑어가 예외적으로 12만 4,675톤이나 어획되었다. 그러나 2021년에는 약 10년 만의 최저치에 근접한 8만 3,820톤으로 급감했다.
2021년에는 여러 국가의 연승선단이 동·서대서양, 지중해 등의 수역에서 전년 대비 13% 증가한 5만 9,281톤의 날개다랑어를 어획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는 주로 남대서양 공해와 가봉, 앙골라, 나미비아 등 아프리카 국가 EEZ에서 좋은 어획량을 기록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EU 국적선단(주로 스페인, 프랑스)은 날개다랑어의 주요 공급자로, 전체 어획량의 약 절반을 어획했다.
참다랑어 어획량은 효과적인 보존 조치로 인해 수년에 걸쳐 증가했다. 2021년 대서양 동부·서부, 지중해에서의 참다랑어 어획량은 3만 7,378톤으로, 이는 엄격하게 시행된 쿼터제를 통해 자원이 회복된 결과이다. 이러한 어획량은 지난 15년간 최고치이다.
황다랑어 어획량 감소로 갈리시아(스페인 서북부 자치 지방) 항구에서의 하역량이 감소했다. 이는 황다랑어 캔, 병, 스테이크를 생산하는 이 지역의 참치 가공공장에 영향을 미쳤다.
* 기사 출처: Atuna, 2023년 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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