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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일본과의 연례 어업 회담 거부 통보


러시아, 일본과의 연례 어업 회담 거부 통보

명태 어업 등 영향 우려


러시아가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쿠릴 열도 4개 섬 인근에서 명태 어업 등의 조건을 정하는 연례 회담의 취소를 통보했다.
노무라 테츠로(野村哲郎) 일본 농림수산장관은 지난 19일 러시아 외무성으로부터 이와 같은 통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명태 어업은 일반적으로 1월 초부터 3월 중반까지이다. 러시아가 이대로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일본의 명태 조업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될 우려가 있다.
해당 연례 회담은 1998년 발효된 양국의 합의에 근거했다. 1998년 합의는 쿠릴 열도 4개 섬 근처 수역에서 조업하는 일본 선원이 러시아 당국에 구금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연례 회담은 명태, 임연수어, 문어가 주 대상이다. 회담에서는 연말까지 합의의 효력을 확인하고 다음 해 일본 어선의 어획량 및 어기, 러시아에 지불하는 협력금 등이 논의된다.
일본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국제 제재 대열에 합류한 후, 러시아는 작년 6월 해당 합의의 이행 정지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 기사 출처: 미나토신문, 2023년 1월 24일자



EU, 러시아 신조선․개조선 대상 수입 승인 거부


최소 3개 이상의 러시아 수산 대기업 타격
EU 집행위원회(EC)가 러시아 신조선 및 개조선에 대한 EU 수입번호 발급을 중단해 최소 3개 이상의 러시아 수산 대기업이 타격을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 Okeanrybflot사(社)와 RFC사의 신조선 및 노레보(Norebo)의 개조선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RFC 어선의 경우 필렛과 연육(surimi)을 유럽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또한 RFC와 Okeanrybflot사의 명태 더블프로즌(double-frozen, 냉동 상태에서 해동되어 가공된 후 2차 냉동된 제품) 가공품 또한 유럽으로 수출될 수 없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Okeanrybflot사의 Dmitry Gusev 영업이사는 이번 조치로 인해 RFC와 같이 선상 가공능력이 있는 기업은 필렛 대신 연육 생산에 집중하게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Okeanrybflot사 등은 러시아 자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필렛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Gusev 이사는 또한 이번 조치로 인해 EU 공급이 감소해 미국산과 중국산 의존도가 올라가고 미국산 필렛에 높은 가격을 지불해 유럽의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usev 이사는 EU의 경기 침체와 같은 객관적 이유 및 러시아신 필렛에 대한 EU의 규제로 인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필렛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News, 2023년 1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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