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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와 원양오징어업계 간담회 개최
등록일 : 2017/08/21 오후 6:39:19    조회 : 482

해수부와 원양오징어업계 간담회 개최
오징어 어가 안정 대책 논의 및 각종 현안 협의

해양수산부와 원양오징어업계 간 간담회가 지난 7월 25일 오후 2시부터 우리 협회 부산지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 양동엽 과장과 오성현 사무관, 한지선 주무관, 인성실업(주) 등 원양오징어 출어선사 11개사 관계자 및 협회 해외협력1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해양수산부가 원양업계와의 소통 강화 및 애로 청취를 위해 월 1회씩 업종별 간담회를 갖기로 한데 따라 첫 번째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양선사 오징어 방출 협조 요청과 포클랜드 ITQ 대응 차원 수산청장 초청 건, 오징어 대체 어장 검토 건 등을 협의했다.
이날 우리 오징어 출어 선사들은 국내 물가 안정을 위해 조정관세를 인하(폐지) 검토하는 것은 임시 방편에 지나지 않으며 수출국에 의한 국내 가격 주도권을 빼앗겨 결국은 국민을 피해자로 만드는 조치이므로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징어 어가 안정을 위해 우리 오징어 출어 선사들은 정부 방침에 따라 즉시 물량 방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징어 출어선사들은 특히 어가 안정 차원에서 정부 수매를 실시토록 요청했으나 해양수산부는 8-9월 연근해산 오징어가 본격 공급될 예정이며 정부 수매 발표시 선사들은 오징어 판매를 보류하고 수매에 참여할 것이므로 유통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정부 수매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클랜드 ITQ 대응책과 관련해서는 우리 선사측은 포클랜드 ITQ 정책 관련 정보 제공 및 현지 경제 개발 기여 방안 발굴 등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대방사 입어 수수료가 어획고의 4%이니 이를 줄여서 감소분 만큼을 정부와 매칭해 현지 개발지원금으로 사용하는 방법 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ITQ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 요구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출시 검토토록 하겠다고 밝히고 포클랜드 수산청장 초청 등은 협력 강화를 위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해양수산부 경비 지원으로 업계가 초청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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