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소식마당>협회소식  



  내년 한국 대서양 눈다랑어 어획할당량, 현 수준 유지한다
등록일 : 2018/12/31 오후 9:48:23    조회 : 441

내년 한국 대서양 눈다랑어 어획할당량, 현 수준 유지한다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제21차 특별회의에서 결정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개최된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제21차 특별회의(11. 10.∼11. 19.)에서 2019년 우리나라의 눈다랑어 어획할당량이 현 수준(1,486톤, 12척)으로 유지하기로 되었다.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는 대서양 수역 참치에 대한 효과적 자원 보존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966년에 설립된 지역수산관리기구로, 현재 우리나라 등 52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는 눈다랑어 자원을 보호하고 무분별한 남획을 막고자 지난 2005년부터 총허용어획량(TAC) 제도를 도입하여 눈다랑어의 어획량을 관리해 왔다.
그러나 EU, 대만, 가나 등 일부 국가들의 과도한 어획으로 2년 연속(2016~2017) 대서양 수역 눈다랑어의 총허용어획량을 초과해 과학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올해 회의에서 내년도 총허용어획량(‘18년 6만5,000톤)의 감축을 논의했다.
다만, 구체적인 감축량과 회원국별 감축량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우선 내년에는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고 내년 말 열릴 예정인 제26차 정기 연례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조업선박 척수 제한, 어류군집장치(FAD) 감축(척당 500개 → 350~200개) 등 눈다랑어 자원 보호를 위한 조업규제 강화 조치에 대해서도 연안개도국들이 자국의 수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과도한 조치임을 주장하며 반대해 내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전글] : 18년 사모아 선원묘지 현지 관리 현..
[다음글] : 연안개발도상국 물자지원사업 연혁집 발..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19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4785291) Today(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