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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수산업 진출 도우미 이재원 명예해양수산관
등록일 : 2019/06/27 오후 3:27:07    조회 : 476

명예해양수산관 제도 도입 10주년

인도네시아 수산업 진출 도우미 이재원 명예해양수산관



이재원 명예해양수산관은 1997년경 국내 원양어업회사의 인도네시아 트롤 조업선의 선단장으로 6개월간 근무하면서 인도네시아와 인연을 맺었다.
2000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선원 송출업 회사인 PT. INDAH MEGAH SARI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많은 우수한 인도네시아 선원을 국내 원양어선에 공급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동부자바주 빠수루안군에 수산물 가공공장을 설립하여 날치알, 저서어류, 연체어류 등을 가공·판매하고 있다.
그는 사업을 영위하면서도 명예해양수산관으로서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와 수산업 지식·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의 수산분야에 투자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회사에 컨설팅을 하여 투자 판단에 도움을 주고, 이미 진출한 회사의 유지와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3차례 인도네시아 수산계 대학교수, 대학원생을 우리나라에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했고, 인도네시아 대학교에서 한국의 발전과정, 한국의 원양어업 등에 대해 강연을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교류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재원 명예해양수산관은『인도네시아는 수산양식, 유통·가공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크다』고 전했다.
우리나라의 인도네시아 수산분야 진출은 수산 양식, 어류 및 해조류 유통 가공 등으로 다양하다.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연육 가공 2개사(남경물산, Blue Sea Industry), 뱀장어 양식·가공 1개사(참손푸드), 어분 1개사(씨엔엘 마주 버르사뚜), 냉동 가공 1개사(신다받마린), 바리류 양식 1개사(바탐 나라 인도네시아)가 각각 진출했고 현재까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그는『명예해양수산관으로 10년간 활동하면서 인도네시아 여러 분야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특히 인도네시아 대통령 정권 교체로 어장을 상실해 우리나라 선사들이 고초를 함께 해야 했지만, 우리 교민들은 어려움을 딛고 가공, 양식, 유통 분야를 개척해 인도네시아 군도 곳곳에서 꿋꿋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또다른 10년의 힘찬 전진을 위해 수산해양 분야 진출기업의 지원과 한-인도네시아 양국 수산 업계 교류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재원 명예해양수산관의 수산업 정보 등을 포함한 활동 보고서는 원양산업종합정보시스템(www. of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 주> 우리 협회 해외수산협력센터에서 해수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명예해양수산관 제도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2009년부터 그 첫 걸음을 함께 시작한 인도네시아 이재원 명예해양수산관의 활동상을 먼저 소개하고 잇따라 나머지 명예해양수산관들의 활동상을 차례로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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