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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 한인 회장, 협회 방문
등록일 : 2015/10/20 오전 12:45:43    조회 : 3558

모아 한인 회장, 협회 방문

해외선원묘지 관리 지원 감사, 원양어선 사모아 입항 권유





사모아 한인회 박현정 회장이 지난 10월 8일 우리 협회를 방문, 해외 선원묘지 관리 및 국내 이장 사업 지원 업무 등을 협의했다.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 대회 참석차 방한한 박 회장은 이날 우리 협회 장경남 회장을 예방하고 우리 협회를 통해 현지 선원묘지 관리에 필요한 정부 예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박 회장은 이날 장경남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사모아 한인회가 관리하고 있는 현지 선원묘지는 4 군데에 걸쳐 조성되어 있는데 한인회에서 수시로 이곳을 찾아 묘역을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현지에는 대만 선원들의 묘지도 한국 선원들의 묘지 바로 옆에 있는 데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해 엉망이라 우리 선원묘지와 비교가 된다』며『우리 선원 묘지는 국가에서 예산을 지원해 깨끗이 정비되어 갈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경남 회장은『해외 선원묘지 관리 사업은 제가 협회장을 맡고 난 후 정부 예산 지원을 처음으로 요청해서 계속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이다』고 설명한 뒤『한인회에서 앞으로도 한국인 선원 묘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이와함께『현지에 나가 있는 우리 명예해양수산관과 한인회가 상호 협력하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그렇게 해야 사모아에 명예해양수산관이 계속 존치될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장 회장은『사모아 현지에서 어업을 하는 교포 선주 10여 분이 한국과 연결을 하고 싶어도 방법을 잘 모르는 것으로 아는데 지난 2007년 원양산업발전법이 제정되어 해외에서 어업을 하는 현지 교포 선주들도 해외 합작어업으로 정식 신고 절차를 밟게 되면 본국(한국)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모아 현지에서 어선을 운영하고 있는 박 회장은『우리 한국 어선들이 현재 사모아항에는 아예 들어오지를 않는다』며『미국 해양경비대 검사 등 입항 절차 때문인지 싶은데 실제는 생각보다 까다롭지도 않고 현재 중국, 대만 어선들은 많이 사모아 항을 이용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우리 어선들도 많이 들어와서 한인 사회에 활력을 불러 일으켜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 회장은 특히『사모아 공해상에서는 날개다랑어 어장이 잘 형성되어 있다』며『100∼150톤 규모의 참치연승어선들이 사모아 기지를 중심으로 공해 조업을 나서면 사업성이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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