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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상반기 원양 생산, 41% 감소
등록일 : 2016/08/02 오후 3:54:13    조회 : 2968

원양채낚기어업(오징어), 해외트롤어업 어획 부진
원양선사 지원 정책 절실

2016년 상반기 원양수산물 생산 실적(누계)은 원양채낚기어업(오징어)과 해외트롤어업 업종의 어획 부진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원양수산물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2일 KOFA(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가 집계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6월말까지 원양수산물 생산실적은 20만9,90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만5,243톤에 비해 41% 감소했다.
원양채낚기어업(오징어)은 주 조업어장인 포클랜드 수역의 어황이 크게 부진해 5,544톤을 어획하는데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9,191톤에 비해 95% 감소했다.
해외트롤어업 또한 4만1,874톤을 어획했지만 뉴질랜드 수역 우리 조업선들의 합작 전환 및 남빙양 수역 크릴새우 조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5,543톤에 비해 45% 감소했다.
원양선망어업(참치)도 13만5,727톤을 어획해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2,874톤에 비해 5% 감소했다.
원양연승어업(참치)은 1만6,014톤을 어획했지만 주 조업어장인 중서부태평양 수역의 어황 부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9,655톤에 비해 19% 감소했다.
반면 북양트롤어업(명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호전된 어황 덕분에 4,917톤을 어획해 지난해 같은 기간 3,899톤에 비해 어획량이 26% 증가했다.
원양봉수망어업(꽁치)도 태평양 북서부 수역(공해)의 어황 호조에 힘입어 2,298톤을 어획해 지난해 같은 기간 749톤에 비해 207% 증가했다.
원양연승어업(저연승)의 경우도 3,161톤을 어획해 지난해 같은 기간 2,686톤에 비해 18% 증가했다. 이밖에 원양통발어업은 369톤을 어획했다.
한국원양산업협회 김현태 홍보․마케팅지원센터장은『원양어업에 대한 규제 강화와 어황 부진으로 원양선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우리나라 수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서 원양선사들에 대한 정책자금 금리를 시중 금리 인하 추세에 맞춰 인하 조정하고 담보력이 약한 영세선사들을 위한 선박담보대출 확대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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