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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FA, 원양 진출 기념비 건립 장소 선정 막판 고심
등록일 : 2017/04/23 오후 4:39:24    조회 : 1715

국립해양박물관 옆 수변공원과 수미르공원 두 곳 대상 여론 수렴 나서


KOFA(한국원양산업협회)는 원양어업 진출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조형물 건립 부지 선정을 놓고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옆 수변공원과 부산 중앙동 수미르공원 두 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막판 여론 수렴에 나섰다.
협회는 당초 원양 진출 기념비(조형물)를 제1부두 인근 지역인 수미르 공원에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공원을 찾는 왕래객들이 많지 않은데다 북항재개발 사업 추진시 다시 이전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북항재개발 시기가 불투명한 점 때문에 국립해양박물관 쪽 두 곳을 놓고 막판 저울질을 하고 있다.
국립해양박물관 옆 수변공원 쪽 부지는 오륙도가 바라 보이고 연 인원 80만 명이 국립해양 박물관을 찾고 있어 기념 조형물 홍보에 효과적이지만 영도라는 지역적 제한성이 있는 점이 단점이다.
수미르공원은 지남호 출항 장소였던 1부두 인근이어서 역사성이 있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나 사람 왕래가 많지 않고 북항재개발사업 후 제1부두 쪽으로 이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1부두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피란수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대상에 포함돼 일부 원형이 보존되며 재개발 후에 해양문화전시관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원양어업 역사 자료를 전시하는 등 연계 홍보가 가능하지만 언제 재개발 사업이 완료될 지 불투명한 것도 단점이다.
KOFA는 이같은 장단점 때문에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관계기관과 관련 단체, 시민 등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5월 중으로 최종 건립 부지를 선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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