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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어기 한․솔로몬 참치선망 입어 협상 타결
등록일 : 2009/11/06 오후 3:31:39    조회 : 5610

입어료 현행 수준 유지 등 솔로몬 수역 입어조건 합의


2010년 어기 한․솔로몬 참치선망 입어 협상이 타결됐다.
한․솔로몬 양국은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KOFA(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의실에서「2010년 어기 한․솔로몬 참치선망 협의회」를 갖고 솔로몬 수역에 대한 입어료를 현행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2010년 입어조건에 합의했다.
한․솔로몬 양국은 이번 협상에서 연간 척당 입어료의 경우 현행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에 결정된 입어료는 척당 연간 1만5천 달러에 해당하는 선급금을 입어 신청시 지불한 후 연간 어획고가 동 선급금을 초과시는 어획량에 어가(FOB기준)의 6%를 적용하여 분기별로 사후정산하는 방식이다.
양국은 우리어선의 전체 조업일수를 901일로 현행 수준을 유지하되 400일까지 조업일수를 늘려 조업할 수 있게 합의해 솔로몬 수역에서 우리어선의 안정적인 조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어선의 400일에 대한 추가 입어료는 척당 연간 7,500달러이며 이는 척당 연간 입어료 선급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조업기간은 201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입어조업 척수는 28척이다.
한․솔로몬 양국은 척당 연간 옵서버비의 경우 현행과 동일한 1천5백달러로 결정했다. 또한 VDS(선박별 조업일수 할당 시스템)의 시행에 따라 솔로몬의 VMS(선박감시시스템)/VDS/MCS(감시 감독 통제) 장비 개선의 이행을 위해 척당 연간 1,000달러의 비용을 새로이 신설해 솔로몬측에 지불키로 했다.
이와함께 양국은 솔로몬 수역내에서의 해상 급유 및 보급 관련 조항을 개정해 동 수역내에서 해상 유류 및 보급품을 공급받는 것이 가능하도록 합의했다. 2010년부터 중서부태평양수역 참치선망선 100% 옵서버 승선 의무와 관련, 솔로몬측 옵서버를 우리 어선에 승선시키는데 대한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협상에는 우리측 대표로 동원산업(주) 이종구 전무를 비롯한 KOFA 소속 참치선망 업계 대표와 KOFA 박인근 해외협력1부장 등이, 솔로몬측에서는 Hon. Nollen C. Leni 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솔로몬 대표단이 각각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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