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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수산관 제도 시범 운영
등록일 : 2009/10/21 오후 3:17:18    조회 : 5453

명예수산관 4명 선정 ... 시범 실시
2010년 부터 20개국 확대 운영

주요 연안국에 대한 원양산업 관련 자료 및 정보의 효율적인 수집 등을 위해 명예수산관 제도가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KOFA(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는『금년 10월부터 명예수산관 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하며 2010년부터 이 제도를 총 20개국으로 확대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예수산관 제도의 시범운영 기간동안 대상지역은 대양주․아프리카 권역(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마다카스카르 겸임), 동남아시아 권역(인도네시아), 대서양 권역(우루과이), 태평양 권역(사모아) 등 4개 권역에 6개국이다. 2010년에는 대상지역을 총 20개국으로 확대하되 아메리카 권역(페루, 수리남, 포클랜드, 칠레 등 4개국), 중동아프리카 권역(기니, 기니비사우, 앙골라, 가나, 오만 등 5개국), 태평양 권역(솔로몬, 파푸아뉴기니, 마이크로네시아, 피지, 뉴질랜드 등 5개국), 동남아시아 권역(태국, 베트남 등 2개국)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할 계획이다.
명예수산관 제도의 실시를 위해 이번에 선정된 명예수산관은 대양주․아프리카 권역 허대영 명예수산관(64세․호주 주재), 동남아시아 권역 이재원 명예수산관(58세․인도네시아 주재), 대서양 권역 고상권 명예수산관(57세․우루과이 주재), 태평양 권역 오시영 명예수산관(45세․사모아 주재) 등 4명이다.
이들 명예수산관들은 해외 수산관(러시아, 일본 등 8개국 9명)이 상주하지 않는 지역에서 연안국의 원양산업 관련 자료 정보 수집, 원양산업 투자환경 및 동향 조사, 우리나라 국민의 연안국 투자에 대한 조언 등 원양산업 현장지원 및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명예수산관들은 연안국에서 원양산업에 종사하였거나 종사하고 있는 교민, 교민단체 임원 그리고 원양산업 관련 전문가 등 명예수산관으로의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 들로 KOFA의 추천을 받아 농림수산식품부의 최종 심의 후 선정되었다.
이들 4명의 명예수산관의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2010년도 명예수산관 제도 운영과 관련, KOFA는『내년도 명예수산관 제도 운영예산으로 5,000만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어 있으나 해외정보조사 등 운영비와 수당 등으로 실제 1억8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하며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정부의 예산 지원 확대가 절실 하다』고 밝혔다.
한편 명예수산관 제도의 운영은 원양산업발전법 제22조(명예수산관 제도 운영 : 원양산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주요 연안국에서 원양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 등을 명예수산관으로 위촉, 연안국 자료․정보 수집 등의 임무 부여)에 근거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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