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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도 원양어선원 임금협정 등 체결
등록일 : 2008/08/27 오전 11:10:20    조회 : 5637

원양노사, 2008년도 임금협정서 및 업종별 추가협정서에 서명

2008년도 원양어선원 임금 등에 대한 노사간 협상이 타결됐다.
한국원양산업협회 노사위원회(위원장·金永承)와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위원장·廉敬斗)은 지난 8월 8일 부산 원양노조 회의실에서「2008년도 제5차 노사단체교섭협의회」를 갖고 원양어선원에 대한 2008년도 임금협정서 및 업종별 추가협정서에 대해 합의했다.
원양노사는 2008년도 원양어선원 임금 협정(북양트롤어업 포함)에서 월고정급을 직급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현행보다 6만원 인상키로 했다. 또한 보장급의 경우 어로계약을 종료한 선원에 한하여 1인몫 월 1백28만원(2007년 대비 6만원 인상)을 보장하고 상위직급에 대해서는 최저 인몫(직책별 최저 개인 보합율)을 승(곱)하여 지급키로 했다. 노사 양측은 1년 이상 근무한 선원의 자녀에게 고등학생은 학자금 전액을, 대학생은 고등학생에 준한 금액을 학자금으로 각각 지급키로 했다.
이번에 체결된 원양어선원 임금협정 내용중 월고정급과 보장급 조항은 2008년 6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되 단, 협정일 현재 계약종료한 선박이나 퇴직한 선원은 제외키로 했다. 아울러 월고정급, 보장급을 제외한 협정사항에 대해서는 협정일로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와함께 이번 협상에서 노사양측은 각 업종별로 추가 협정을 체결했다. 참치연승업종의 경우 추가협정을 통해 어로계약기간 20개월을 초과해 조업한 경우 초과한 조업기간에 대해 연장 조업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연장조업 기간이 20개월 이상 22개월 미만인 경우는 월고정급의 40%를, 22개월 이상 23개월 미만은 월고정급의 60%를, 23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은 월고정급의 80%를 연장조업수당으로 각각 지급키로 했다. 단, 연장조업수당은 어로계약기간을 20개월로 원양노사간에 합의(2007년 8월 10일)한 이후 어로계약을 체결한 선박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밖에 추가협정을 통해 참치선망업종의 경우 전재비를 현행보다 톤당 0.6달러를 인상키로 했으며, 북양트롤, 오징어채낚기, 꽁치봉수망 업종의 경우는 현행보다 각각 톤당 7백원을 인상해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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