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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어려움을 연근해 어민과 함께 극복한다
등록일 : 2006/08/22 오후 5:14:00    조회 : 4346

원협, 울진 나실어촌계와 자매결연 체결
20여년간 해난사고 유자녀 장학사업도 펼쳐


한국원양어업협회는 고유가 어려움을 연근해 어민과 함께 극복한다는 취지 아래 원양어업과 관련성이 많은 동해안 오지인 경북 울진의 나실마을(행정구역명 나곡3리)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정부의 1社1村 운동 방침에 따라 연근해 어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이해를 증진한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한국원양어업협회 장경남 회장은 지난 8월 12일 경북 울진군 북면 라실마을에서 나실어촌계 조문호 계장 등 나실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기념식 행사를 갖고 앞으로 상호 교류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협회는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 어촌계 마을에 꼭 필요한 복합사무기기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했으며 앞으로 어촌 일손돕기와 나실마을에서 생산하는 수산물 구매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펴나가기로 했다.
또한 나실마을은 인근 나곡해수욕장을 원양협회 및 소속 회원사들의 하계 휴양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원양협회는 소속 임직원 및 회원사 임직원 가족들이 이곳 해수욕장을 즐겨 찾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한국원양어업협회는 이에 앞서 북양트롤어업과 관련이 있는 동해안 어민등 연근해어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양업계가 지난 94년 17억1천9백만원을 출연해 해난사고 유자녀 장학재단을 설립하는데 일조를 했으며 이 재단은 원양업계 출연금을 포함한 21억원의 재원을 기본재원으로 지금까지 20여년간 해난사고 유자녀에 대한 장학사업을 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원양어업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나실마을은 전국 최고의 미역 주산지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인 「진 미역」은 고려때부터 왕실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전체 가구 수가 37호인 조그마한 어촌마을인 이곳 나실마을은 공용해수욕장인 나곡해수욕장과 함께 봉화산과 옥적곡 등 바다와 산과 계곡이 한데 어우려진 아름다운 마을이며 인근에 덕구온천 및 용봉산이 위치해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관광객들이 찾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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