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소식마당>보도자료  



  원양산 생선을 수입산과 동격 취급 마세요
등록일 : 2006/12/18 오후 3:13:00    조회 : 4755

"현명한 주부는 원양산 생선을 좋아해!~"
원협·정부 원양산 브랜드 제고 홍보 나서

“원양산 생선을 수입산 생선과 동격 취급하지 마세요.”
한국원양어업협회 원양어획물 소비촉진 홍보지원센터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해외 어장에서 잡아오는 원양산 생선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대국민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
원협 홍보지원센터는 11월 1일부터 서울 시내 3개 지하철 노선(1, 3, 4호선) 전동차 안에 "현명한 주부는 원양산 생선을 좋아해!~"라는 카피의 액자형 홍보광고를 해양수산부와 공동명의로 게재하고 서울역 지하철역사 내에 대형 홍보벽면 광고도 설치하는 등 대국민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홍보지원센터는 이와함께 원양어업 정보 수신 고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메일을 보내 원양산 생선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한국원양어업협회 산하 회원사들과 관련 유통업체 등과도 연계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원양산과 수입산을 차별화하는 원양산 브랜드제고 홍보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협회 홍보지원센터는 우리 원양어선이 잡아오는 원양산 생선의 경우 관세법상 엄연히 연근해 수산물과 함께 내국물품으로 간주되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인식 부족으로 외국산 수입 생선과 다름없는 취급을 받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원양생선은 오염이 되지 않은 대양에서 우리나라 어선이 잡아 즉시 선상에서 위생적으로 냉동처리 하기 때문에 수입수산물과 달리 유통과정에서 변질되거나 오염될 가능성이 적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협회 및 해양수산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협회와 해양수산부가 원양생선과 수입 생선과의 차이를 이처럼 적극 홍보하고 나선 것은 국민들이 보다 양질의 생선을 먹을 수 있도록 원양생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이와함께 한·미 FTA 체결을 비롯한 각국간 FTA 및 WTO/DDA 협상을 앞두고 원양생선 소비촉진을 통한 원양어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협회 원양어획물 소비촉진 홍보지원센터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원양산≒수입산」이라는 공식을 확실히 불식시키고 「원양산 역시 우리 어선이 잡은 생선으로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질의 수산물」이라는 점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나갈 방침이다.


<원양산 생선의 장점 및 수입산과의 차이점>

◇관세법상 내국물품(우리어선이 잡은 생선)
원양산은 우리나라 어선이 외국 수역이나 해외 공해상에서 잡아 직접 국내로 들여오는 생선이기 때문에 연근해산과 마찬가지로 관세법상 내국물품에 해당한다. 반면 수입산은 외국물품으로 관세가 부과된다.

◇오염 우려가 없는 양질의 생선
원양산 수산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양식산이 주를 이루는 중국산을 비롯한 수입 수산물과 달리 대부분 청정해역이나 오염이 되지 않은 대양에서 생산되어 식품안전성이 수입산과 달리 뛰어나다는 점이다.
수입 어류의 경우 양식 과정에서 첨가될 수 있는 각종 항생제 등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반면 원양산 생선은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선상급랭 시설을 통한 우수한 신선도 관리
우리나라 원양어선들은 선상급랭 시설이 매우 우수해 어획 즉시 선상에서 곧바로 급랭하여 국내로 반입되기 때문에 수입산에 비해 신선도가 훨씬 뛰어나다.
수입산 생선의 경우 대개 선상 급랭시설이 미비하거나 갖춰져 있어도 시설이 열악하고 수출 전에 자국 육지로 옮겨 냉동창고 입출고 과정을 거쳐 국내에 반입되는 등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연근해 생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원양산은 대량 어획으로 인해 연근해산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반면 맛이나 선도면에서는 연근해산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원양산과 수입산 구별 요령★
원양산은 원산지 표시를 「원양산(해역명)」또는 「원양산(국가명)」으로 표시하므로 ‘원양산’표기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표기 사례> ‘원양산(대서양)’ 또는 ‘원양산(인도네시아)’


[이전글] : 원양 선사 이마트와 직거래로 인기
[다음글] : 2006년 3/4분기 원양 수출 실적..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7678149) Today(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