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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양업계 해수부 장관 주재, 회장단 간담회 참석
등록일 : 2006/04/25 오후 4:32:00    조회 : 4326

김성진 장관에게 원양업계 현안 건의

한국원양어업협회 장경남 회장을 비롯한 원양업계 회장단들은 4월 24일 해양수산부 9층 중회의실에서 김성진장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원양어업 현황을 설명하고 각종 원양업계 현안사항에 대해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 원양업계 회장단들은『원양어업은 우리나라 수산업의 3대축을 형성할 뿐 아니라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 입장에서 볼때 100% 순수 해외수산자원을 개발,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미래지향적 식량산업인 만큼 이를 적극 보호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회장단들은 특히 노후 원양어선 신조 대체 활성화를 위해 신조 참여업체에 대한 융자 지원금리를 현행 연리 4%에서 3%로 인하해 줄 것과 원양어업중장기발전계획에 의거해 해외기지트롤어선 감척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07년도 정부 예산을 58억4천만원(4척분)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회장단들은 이와함께 해외 신어장 조사 및 개발사업 예산을 현행 20억원에서 80억원(해외신어장 자원조사 30억원, 중부베링공해 명태자원조사 50억원)으로 증액시켜 줄 것과 올해 처음으로 확보한 연안국 물자공여사업 예산(2억4천6백만원)을 대폭 증액시켜 실질적으로 연안국 어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회장단들은 또한 WTO/DDA협상과 관련해서 원양산업 기반붕괴 방지를 위해 원양어획물 조정관세 적용품목 및 세율의 지속 유지와 유예기간 최대 확보를 건의하고 최빈개도국 무관세 대상 예외품목(3%)에 주요 원양어획물을 포함시켜 줄 것 등 원양업계의 피해 최소화 및 다각적인 지원 방안 강구를 건의했다.
한·미 FTA체결과 관련해서는 명태, 민어 조정관세 유지 및 유예기간을 최대한 확보할 것과 對미국 명태, 대구 쿼타 확보 및 베링공해 조업 허용을 미국측에 적극 요구하고 만약 이러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구조조정 추진 및 피해 보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원양어선의 선원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선원 승선시 현행 노사간 합의토록 되어 있는 것을 고용주 또는 고용주 단체가 정부에 고용신고만으로 외국인 선원을 승선시킬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개정토록 요청하고 수산계 어선원 교육 양성기관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강화 및 외국인해기사 승선 허용과 선박직원 승무기준 완화를 건의했다.
협회 회장단들은 원양어획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2006년도 원양산 오징어 정부 비축 및 2007년 원양어업 50주년을 맞아 국가 식량산업으로서의 원양어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원양어획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소비 촉진 홍보 예산으로 1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회장단들은 이밖에 정책자금 신용대출 확대와 남빙양 크릴 사료 개발 지원 및 해외 구입 선박수리부품 국내 상가수리시 비과세 조치, 신어장 개발을 위한 용선 허용, 원양어획물 고부가가치를 위한 가공 및 유통체제 강화와 연구개발 지원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김성진장관 주재하에 최장현차관보와 손재학 국제협력관이 배석했으며, 원양업계에서는 한국원양어업협회 장경남 회장을 비롯 대림수산(주) 조용국사장, 대현농수산(주) 왕기주사장, (주)동남 윤명길사장, 동원산업(주) 박부인사장, 사조산업(주) 박길수사장, 오양수산(주) 김명환부회장, 인성실업(주) 강종원사장, 한성기업(주) 박 명사장(이상 회사명 가나다순)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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