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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로몬 5년간 참치선망 장기 입어 계약 체결
등록일 : 2006/09/22 오후 5:44:00    조회 : 4489

2007-2011년 안정적인 어장 확보

우리나라 참치선망 어선들이 솔로몬수역에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안정적으로 어장을 확보해 조업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원양어업협회는 지난 9월 15일「2006년 한·솔로몬 참치선망 입어협상」을 협회 회의실에서 갖고 2007-2011 어기 양국간 입어약정서에 정식 서명했다.
양국은 이번 입어약정을 통해 우리나라 28척의 조업선이 2007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솔로몬 수역에 입어키로 하는 등의 입어조건에 합의했다.
입어료는 연간 척당 1만5천 달러에 해당하는 선급금을 입어 신청시 지불한 후 연간 어획고가 동 선급금을 초과시는 선급금에다가 분기별로 어획량에 어가(FOB기준)의 6%를 곱한 금액을 계산해 사후 정산키로 했다. 선급금은 2005/2006어기 연간 1만1천 달러보다 4천 달러 인상된 것이다. 이 금액(선급금)은 대만의 현재 선급금 수준과는 동일하며 EU 조업선박의 척당 연간 8만4천 달러에 비하면 현저히 유리한 것이다.
이밖에 허가비는 척당 연간 1천 달러로 2005/2006어기와 동일하며 옵서버비는 척당 연간 1천5백 달러로 2005/2006어기보다 1천1백 달러 인상되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한·솔로몬 양측은 2007년 12월에 발효될 예정인 VDS방식(선박 조업일수 입어 방식) 시행후에도 솔로몬 수역에서 각 조업국에 할당할 수 있는 연간 총 조업일수 2,603일 중 901일을 우리어선에 배정하여 조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솔로몬 수역의 장기 입어약정 체결은 향후 다른 연안국과의 협상시 장기 입어약정을 설득할 수 있는 유리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원양어업협회는『중서부태평양 연안국들이 WCPFC(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협약의 발효와 함께 각종 선박 통제 및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2007년 말 VDS 시행으로 조업환경이 과도기적인 상황을 맞고 있어 우리 참치선망선들의 안정적인 조업을 위해 마이크로네시아 5년(2005-2010년), 나우루 5년(2006-2011), 마샬 2년(2005-2007년) 등과 같이 장기 입어약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상에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원양어업협회 박무성 전무 등 협회 관계자와 동원산업(주) 민병구 상무, 신라교역(주) 이광세 상무, 사조산업(주) 김상두 차장, 한성기업(주) 김종률 차장 등 총 8명이, 솔로몬 측에서는 Hon. Nollen Cornelius Leni 수산부 장관 등 4명이 각각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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