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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도 원양어선원 임금협정 타결
등록일 : 2005/12/02 오후 5:50:00    조회 : 4263

2005년도 원양어선원 임금협정이 타결됐다.
한국원양어업협회(회장·張經男) 노사위원회(위원장·金永承)와 전국원양수산노동조합(위원장·廉敬斗)은 지난 11월 25일 오후 4시 부산 전국원양수산노동조합 회의실에서「2005년도 원양어선원 임금교섭」을 갖고 원양어선원에 대한 2005년도 임금협정서에 합의했다.
원양노사는 원양어선원 임금 협정(북양트롤어업 포함)과 관련, 월고정급을 직급 구분없이 일률적으로 현행보다 5만원 인상키로 했다.
또한 보장급의 경우 어로계약을 종료한 선원에 한하여 1인당 월 1백12만원을 보장하고 상위직급에 대해서는 최저 인몫(직책별 최저 개인 보합율)을 승(곱)하여 지급키로 했다.
원양노사 양측은 주부식비의 경우 현행보다 5백원을 인상한 1인당 1일 8천3백원을 지급키로 했으며 명절상여금은 현행보다 5만원 인상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이번 협정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종전 협정에 따르도록 했다.
한편 이번 협정은 2005년 6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되 주부식비 및 명절상여금은 협정일로부터 시행키로 했으며 단, 협정일 현재 계약종료한 선박이나 퇴직한 선원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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