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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차 IWC 총회를 해외어업협력 증진 기회로 활용
등록일 : 2005/06/21 오후 2:16:00    조회 : 4328

제57차 IWC 총회를 해외어업협력 증진 기회로 활용
원양업계와 정부, 민·관 합동으로 수산외교 나서


한국원양어업협회(회장·張經男)를 비롯한 원양업계가 울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57차 IWC(국제포경위원회) 총회를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연안국과의 해외어업 협력 증진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원양어업협회에 따르면 6월 20일부터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IWC 총회에 우리 원양어선들의 해외 참치어장인 키리바시, 팔라우, 솔로몬, 투발루 등 태평양 연안국과 트롤어선 어장인 아프리카 기니 수산 당국자들이 대거 참석해 이들을 상대로 민·관 합동으로 수산외교 활동을 폈다.
원양업계는 20일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초청으로 솔로몬 Paul Maenuu 수산해양자원부 장관과 투발루 Simeti Lopati 장관 권한대행, 키리바시 Maruia Kamatie 수산국장, 팔라우 Kuniwo Nakamura 前대통령 등 태평양 연안국 수산당국자 8명과 오찬 간담회를 울산에서 갖고 연안국과의 어업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에서 오거돈 장관을 비롯해 방기혁 국제협력관과 강준석 원양어업담당관 등이 참석했으며 원양업계 대표로 한국원양어업협회 장경남 회장과 동원산업(주), 오양수산(주)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 업계와 정부는 최근 유가가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한 데다 어가하락과 인건비 상승으로 원양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내년도 입어 조건 완화 및 입어료 동결을 연안국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이와함께 원양어선이 진출한 연안국에 대한 기술지원 및 협력사업을 위해 연안국 공무원 또는 전문가를 초청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수역내의 과도한 선단세력 증강 억제와 IUU(불법, 비보고, 비규제)어업 근절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남서태평양 연안국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 이어 이날 저녁에는 Ibrahima Sory Toure 기니 수산해양부 장관을 초청해 오거돈 장관의 주재로 대서양트롤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입어료 동결 및 입어 조건 완화를 요청하고 중국, 대만 어선 척수 증대에 대한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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