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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한·솔로몬 참치선망 입어협상 타결
등록일 : 2005/10/10 오후 7:16:00    조회 : 4096

2005년 한·솔로몬 참치선망 입어협상 타결
우리측에 유리한 입어료 지불방식 계속 유지 합의


2005/2006어기 한·솔로몬 참치선망 입어협상이 타결됐다.
한국원양어업협회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피지 수바에서「2005년 한·솔로몬 참치선망 입어협상」을 갖고 2005/2006어기 양국간 입어약정에 정식 서명했다.
양국은 이번 입어약정을 통해 우리나라 28척의 조업선이 200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개월간 솔로몬 수역에 입어하여 조업할 수 있도록 했다.
입어료 지불방식은「연간 척당 1만1천달러(선급금)+어가(FOB)×6%×어획량」로서 매 분기별 어획량을 계산한 후 사후 정산하는 형식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선급금은 "2004/2005 어기 9천달러"에서 "2005/2006 어기에 1만1천달러"로 인상되었지만 이 금액(선급금)은 대만의 실질 입어료가 전년대비 5천달러 인상된데 비하면 우리나라가 한층 유리하게 합의된 것이다.
이번 협상에서 솔로몬측은 당초 척당 균등 입어료 지불방식을 적용할 것을 요구했으나 우리측의 설득으로 우리에게 유리한 CATCH RETURN(어획실적 비례 입어료 지급) 방식으로 입어약정을 맺게 됐다. 특히 이번 협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리측에 유리한 방식으로 입어료를 계속 지불하게 됨으로써 향후 다른 연안국과의 협상에도 유리한 협상카드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양국은 허가비 연간 척당 1천달러, 옵서버비 연간 척당 400달러 등 입어조건에 합의했으며 이는 전번 어기와 동일한 조건이다.
한편 이번 협상에 우리나라에서는 신라교역(주) 이광세 상무, 동원산업(주) 정우영 차장, 한국원양어업협회 원양1부 담당직원 등 3명이, 솔로몬측에서는 Hon. Paul Maenu`u 수산부 장관 등 3명의 관계 공무원이 각각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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