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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005 어기 한·키리바시 입어 협상 결과
등록일 : 2004/03/10 오후 12:21:00    조회 : 4185

2004/2005 어기 한·키리바시 입어 협상 결과
입어료 7.7% 인상 125척 입어 타결


2004/2005 어기 한·키리바시 입어 협상 결과 입어료가 전 어기 대비 7.7% 인상되는 수준에서 타결됐다.
4일 한국원양어업협회에 따르면 한국대표단은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하와이 호놀루루에서 2004/2005 어기 한·키리바시 입어회담을 갖고 입어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상 결과 2004/2005어기 기본 입어 척수는 지난 어기보다 30여척 감소한 1백25척으로 정해졌으며 추가 입어가 가능하다.
입어료는 기본이 1척당 2만3천5백 달러, 추가신청 선박의 경우는 1척당 2만7천 달러로 각각 전 어기 대비 7.7% 및 3.8% 인상된 수준에서 결정됐으며 입어기간은 2004년 3월 16일부터 2005년 3월 15일까지 12개월간이다.
기타경비는 척당 등록비가 1천 달러로 기존 6백 달러에 비해 4백 달러 인상되었으며 이는 항공정찰 및 경비정 운항 증가에 따른 경비 증대 요인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옵서버 경비 4백 달러, VMS기금 2백 달러 등은 현행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됐다.
이밖에 어기중 선원고용은 20명이상, 옵서버는 지난해 보다 1명 증원된 5명을 승선시키기로 합의했다. (당초 키리바시측은 선원 40명, 옵서버 10명 승선을 요구.)
이번 협상에는 한국측에서 주진우 사조산업(주) 회장을 단장으로 한 업계대표 5명, 키리바시측에서는 Tetabe Nakara 자연자원개발성 장관을 단장으로 정부대표 4명이 각각 참석했다.
이번 협상에서 키리바시측은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및 자국이 사용하고 있는 호주 달러의 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손 37%를 보전받기 위해 기존 입어료 결제수단인 US 달러 대신 EU 화폐로의 전환을 강력 요구해 협상이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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