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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양어업협회 회장, 키리바시 장관 만나 양국간 어업협력 논의
등록일 : 2004/04/28 오후 4:34:00    조회 : 5042

한국원양어업협회 회장, 키리바시 장관 만나 양국간 어업협력 논의
키리바시 장관, 참치선망 입어 협상차 한국 방문


한국원양어업협회 장경남(張經男·덕우수산(주) 대표) 회장은 26일 낮 12시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참치선망 입어 협상을 위해 방한중인 키리바시 수산장관 일행을 맞아 환영 오찬 행사를 갖고 양국간 어업협력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방한중인 키리바시 Tetabo Nakara 장관 일행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우리나라 5개 참치선망 출어사들과 입어 협상을 갖게 된다.
27일에는 동원산업(주)와 개별 협상을 갖고 28일에는 사조산업(주), 신라교역(주), 오양수산(주), 한성기업(주) 4개 연합사와 협상을 갖는다.
한국원양어업협회 장경남 회장은 개별 입어 협상을 앞두고 이날 키리바시 장관 일행을 초청, 양국간 입어 협상이 원만히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회장은 이날 환영 인사말을 통해 『양국은 1980년 이래 25년에 걸쳐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오랜 어업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를 잘 유지해 나간다면 앞으로도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 2월에 개최된 양국간 참치연승입어 협상에 이어 참치선망어업 협상에서도 양국에게 모두 만족스러운 좋은 결실을 맺기를 희망하며 이번 방한이 양국 어업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또 하나의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키리바시 양국 정부는 1980년 12월 18일 타라와에서 어업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한국 정부의 위임을 받아 한국원양어업협회는 키리바시 정부와의 어업협정 부속약정(참치연승)을 매년 갱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참치연승의 90%인 170척 가량이 키리바시 수역에서 조업을 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참치선망어선 역시 키리바시 정부와 개별 입어협상을 통해 선망어선 26척 모두가 매년 키리바시 수역에 입어해 왔다.
키리바시 수역은 방대한 EEZ와 풍부한 참치자원으로 인해 우리나라 참치어선의 90% 이상이 조업하는 우리나라의 주요 어장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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