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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PNG 입어 협상 타결, 입어 조건 대폭 완화
등록일 : 2003/07/14 오후 2:06:00    조회 : 4224

한·PNG 입어 협상 타결, 입어 조건 대폭 완화
입어료 5.87% 인하, 이행보증금 66% 인하


한·PNG 2003/2004 어기 입어 협상이 최근 성공적으로 타결됐다.
11일 한국원양어업협회는 지난 2월 6일과 7일 양일간 파퓨아뉴기니 포트 모스비에서 열린 2003/2004어기 한·PNG 입어 협상에서 전년보다 우리 업계에 훨씬 유리한 입어 조건으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 결과 참치선망 입어 척수는 26척으로 정해졌으며 어기는 2003년 2월 18일부터 2월 17일까지 1년간이다. 추가선 허가는 지역 협정과 규정에 의거 고려키로 했다.
전체 입어료는 8만4백75 달러로 전년 대비 5.87% 인하됐다. 단 입어 약정 6개월 내(2차 입어료 송금 전) 옐로핀 어획물 구성율에 따른 가격 재산정을 위한 중간 협의회를 개최키로 양측은 합의했다.
이번 협상에서는 또한 이행보증금이 총 10만 달러로 전년도 30만 달러에 비해 총액이 66% 인하됐으며 헬기료(전년도 3백50 달러) 지불 조항도 삭제됐다.
이밖에 옵서버 비용(4천5백 달러), 어업개발지원비(6만5천 달러), 선원훈련비(조업선 4천 달러, 운반선·기타 1천 달러) 등은 전년과 동일하게 정해졌다.
특히 이번 협상에서는 입어료 산정공식의 주요 요소인 어획량 기준을 종전 2천톤에서 실 어획량에 가까운 1천8백50톤으로 감소시켜 향후 입어 협상과정에서 장기적으로 입어료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입어료의 경우 향후 PNG측의 요구대로 옐로핀 가격을 반영, 재조정이 이뤄진다고 해도 전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우선 6개월간 낮은 입어료로 조업할 수 있다는 점이 잇점으로 분석된다. 이와함께 이행보증금 인하 및 헬기 탑재료 삭감 등으로 우리 업계의 부담이 한층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협상에는 우리측 대표로 한국원양어업협회 박무성 어업협력 상무와 동원산업(주) 이종구 상무, 한성기업 김종률 과장 등 3명이 참석했으며 PNG측에서는 Dr. Antony Lewis 수산청장을 비롯 외무부, 법무부 관련 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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