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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참치 정상회의 (WTPO) 서울서 개최
등록일 : 2003/07/14 오후 2:07:00    조회 : 4835

세계 참치 정상회의 (WTPO) 서울서 개최
참치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협의, 참치시장 확대 위한 홍보 주력




참치자원의 "환경 친화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전세계 참치선망업계가 참여하는 국제 회의(2003년도 WTPO 아시아그룹회의)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연간 3백50만톤 이상이 어획되어 주요 영양 공급원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하고 있는 참치 어족 보존 및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통한 인류 식량자원의 지속적 확보, 그리고 참치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에 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WTPO(WORLD TUNA PURSE SEINE ORGANIZATION/세계 참치선망기구)회의는 전 세계 참치선주사중 한국원양어업협회를 비롯해 일본 원양참치어업협회, 필리핀 참치산업협회, 대만 원양참치선주생산자협회, 스페인 참치생산자협회, 에쿠아도르 어업협회등 총 7개국 및 1개 수산기구(FFA: 남태평양 연안국간 어업협력기구)에서 약 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동원산업, 사조산업, 신라교역, 오양수산, 한성기업 등 5개 참치선망어업 회사 대표가 참가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 국제협력관 및 한국원양어업협회장(장경남· 덕우수산(주)대표)의 축사도 있을 예정이다.
한국에는 총 26척의 참치선망선이 있으며 이들 어선이 어획하고 있는 약 20만 톤의 참치중 60%는 국내 시장에서 소비되고 있으며 나머지 40%는 수출을 통해 연간 약 7천만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또한 참치 가공분야에서 참치통조림을 생산, 현재 연간 3억캔이 국내에서 소비되는 등 국민 건강 식품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일본 미주 등지로 수출도 되고 있다.
WTPO는 2000년 5월 한국원양어업협회 참치어업 위원회 (위원장: 동원산업 신성택 사장)의 적극적인 주도하에 2001년 3월 본 기구가 에콰도르에서 첫 창설된 이래, 필리핀 마닐라,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등지에서 윤번제로 회의를 개최해 왔으며 책임있는 어업의 보장과 참치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 협의를 통해 일명 "참치정상회의"라고 불리울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WTPO 기구 구성은 총회와 이사회로 구성되며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대만, 필리핀, 스페인, 베네쥬엘라, 콜롬비아, 파나마, 에콰도르, 미국, 프랑스, 멕시코, 칠레, 페루 등 총 14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한편 현재 WTPO에 가입하고 있는 회원선사의 참치 어획비중은 세계 참치선 어획량의 60%~65%에 이르고 이중 한국의 어획량은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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