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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주요 참치 어업국 3-4월 조업 감축기 설정
등록일 : 2003/07/14 오후 2:09:00    조회 : 4556

세계 주요 참치 어업국 3-4월 조업 감축기 설정
현 어가 수준 이하로 판매 금지 결의


세계 주요 참치선망 어업국들이 3∼4월 두달간을 조업 감축기간으로 설정하고 현 어가 수준 이하로는 어획물을 팔지 않기로 해 전 세계 선망참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원양어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잠실호텔에서 열린 세계참치선망선주기구(WTPO: WORLD TUNA PURSE SEINE ORGANIZATION) 아시아그룹회의에서 참치자원 관리와 합리적, 경제적, 효율적 자원 활용을 위해 이같이 조업 감축을 결의했다고 한다.
이번 조업 감축은 한국을 비롯 일본,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은 물론 프랑스, 스페인 등 이번 회의에 참가한 6개국 참치선망어업자 단체들이 공동 시행키로 결의한 것이다.
이들 참치선망어업자 단체들이 이날 채택한 공동 결의문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조업 감축 기간으로 설정했으며 각 어선들은 이 기간동안 어창용적(carrying capacity)별로 8일∼10일간씩 조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아시아 국가들과 프랑스, 스페인은 방콕시장에서 현재 어가 수준 이하로는 판매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이같은 결의 사항을 위반하는 어선에 대해서는 각 국가별로 벌금을 부과, 향후 참치선망 업계 공동 이익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한편 WTPO 회원국들이 보유한 참치선망어선 약 3백40척으로 참치 어획비중이 세계 참치선 어획량의 60-65%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우리나라의 어획량은 약 15%를 차지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26척의 참치선망어선이 있으며 이들 어선이 어획하고 있는 약 20만톤의 참치중 60%는 국내 시장에서 소비되고 있으며 나머지 40%는 수출되고 있다. 연간 수출액은 약 7천만달러.

<WTPO 소개>
WTPO는 한국원양어업협회 참치어업위원회의 적극적인 주도 하에 2001년 3월 본기구가 에콰도르에서 처음 창설됐다. WTPO는 설립후 필리핀 마닐라,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등지에서 윤번제로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 회의가 열렸다.
WTPO 기구는 총회와 이사회로 구성되며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대만, 필리핀, 스페인, 베네쥬엘라, 콜롬비아, 파나마, 에콰도로, 미국, 프랑스, 멕시코, 칠레, 페루 등 총 14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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