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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협 회장 인수위 간담회 통해 업계 현안 건의
등록일 : 2003/07/14 오후 2:09:00    조회 : 4359

원협 회장 인수위 간담회 통해 업계 현안 건의
금리인하, 선박담보 취급 확대, 해외어업협력재단설립 등


한국원양어업협회 장경남(張經男·덕우수산(주) 사장) 회장은 지난 2월 21일 정부 종합청사별관에서 열린 노무현 당선자와 농어민 대표들과의 간담회에 원양업계 대표로 참석해 원양업계의 현황을 설명하고 원양 정책자금 금리인하와 선박담보 취득 확대 및 제도 개선, 해외어업협력재단 설립을 통한 해외어업협력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 회장은『우리나라 원양어선 총 5백7척이 세계 28개 연안국에 진출해 일본, 대만, 중국, 스페인 등 세계 여러나라와 어장을 놓고 경쟁 속에 조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회장은 특히 『최근 연안각국들의 자원 자국화 조치에 따른 조업규제와 입어료 대폭 인상 및 이라크 사태, 베네주엘라 파업 사태 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상승 등으로 어로 경비가 대폭 상승해 원양업체들이 심한 경영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제 경쟁력을 상실할 위기에 놓여 있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원양업계가 처해 있는 현실을 이같이 설명한 뒤 『우리 원양어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고 원양어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첫째 정부에서 현재 지원해주고 있는 정책자금 금리를 현행 4.5%에서 3%선 이하로 인하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장 회장은 이와함께『대다수 원양어업자들이 정책자금을 쓰려고 해도 수협 등 시중은행이 주 생산 수단인 어선을 담보로 취급하기를 기피해 정책자금을 두고서도 사채에 의존하는 실정에 있다』고 밝히고『정책자금이라는 관점에서 담보 취급 확대를 위한 특별한 조치와 함께 어선 담보시 적정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장 회장은 이와함께 『해외 어업협력 강화를 위해 가칭 해외어업협력재단등을 설립해 아프리카 연안국이나 남태평양 도서국 남미등 어장을 갖고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 수산연구실험시설이나 간이 선박수리소, 선원양성소 등을 건설해주는 등 해외어업협력을 통해 항구적으로 원양어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농어민 각 단체 대표 등 47명이 참석, 농어업 전반에 걸쳐 대통령 당선자와 폭넓은 논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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