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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크 원양오징어 채낚기어업 희소식”
등록일 : 2003/07/14 오후 1:59:00    조회 : 5254

"포크 원양오징어 채낚기어업 희소식”
포클랜드 오징어 입어료 24∼28% 대폭 인하
원양오징어채낚기업체 경영수지 크게 개선 전망


2003년어기 우리나라 포클랜드 오징어 채낚기어선들의 입어료가 올해보다 평균 24∼28% 대폭 인하돼 원양 오징어채낚기 업체들의 경영 수지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한국원양어업협회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입어료 교섭 대표단(단장 서병규 경양실업 대표, 조보근 포크오징어채낚기어업 자문역)을 포클랜드 현지에 파견, 포클랜드 정부측과 2003년 입어료 인하 교섭을 벌인 결과 이같이 성공적인 협상 결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포클랜드측은 모든 입어 선박에 대해 2002년 보다 10%를 기본적으로 인하하고 2002년 입어 실적이 있는 어선에 한해 지난 9년간 입어 실적에 따라 연간 1%씩 추가 인하하는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번 협상과정에서 우리측의 끈질긴 추가 인하 요구를 받아들여 2002년 입어 실적이 있는 어선에 대해 기존 제시안에다 5%를 추가로 더 인하하고 6월23일까지 입어료를 지불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또 4%(2003년 1월 31일까지 납부시 6%)를 추가 인하키로 했다. 이와함께 그동안 매년 입어료의 10%를 사전에 예치하던 조항 및 3회 분할(4월30일, 5월31일, 6월30일)지불하던 조항을 삭제하고 대신 6월 23일까지 입어료 전액을 지불키로 합의해 우리 업계의 자금 부담 및 이자부담이 크게 경감되게 되었다.
2002년 우리 오징어채낚기업체의 평균 입어료는 척당 20만달러선이었으나 2003년 어기에는 선박별 기존 입어 실적에 따라 척당 평균 15만2천달러∼14만4천달러선으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포클랜드 원양오징어채낚기 입어 업계 전체(54척기준)로는 2백59만2천달러∼3백2만4천달러 정도의 입어료 삭감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우리 대표단은 이번 입어료 협상에서 2002년 포클랜드 수역의 어획 실적이 극히 저조했던 점을 근거로 대폭적인 입어료 삭감을 요청, 포클랜드 정부로부터 이같은 입어료 인하 결정을 이끌어냈다.
원양 오징어채낚기업계는 올해 포클랜드 수역 입어 실적 저조로 현재 국내 오징어 재고량이 많지 않은데다 2003년 입어료마저 대폭 인하되어 향후 경영 수지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원양어업협회는 30일 오후 3시 협회 부산지부 회의실에서 제5차 오징어어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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