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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협 회장, 러 경제통상부 차관 초청 간담회 개최
등록일 : 2003/07/14 오후 2:00:00    조회 : 4802

원협 회장, 러 경제통상부 차관 초청 간담회 개최
명태 쿼터 확보 등 한·러 어업 현안 협조 요청



한국원양어업협회 장경남 회장은 지난 11월 2일 방한중인 러시아 경제개발통상부 쥬다노프 차관을 초청, 서울 힐튼호텔에서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북양트롤 러시아 명태 쿼터 확보 문제 등 한·러간 어업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회장은 『2001년 러시아 민간쿼터 입찰 제도가 1차, 2차 입찰에서 러시아 국민들에게만 응찰 기회를 주는 바람에 한국 등 외국업체는 입찰에 한번 참가조차 하지 못하고 말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일부 쿼터에 대해 외국업계만을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회장은 이와함께 『한·러 어업협정 정신에 입각해 최소한 2001년도 수준의 민간 쿼터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입찰한 어획물을 충분히 어획할 수 있도록 입찰 시기를 앞당겨 실시하는 것이 한·러 양국 이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이와함께 『우리업계는 북양명태 쿼터 확보 방안중 하나로 對러시아 경제협력차관 미상환액과 연계시켜 명태 쿼터를 확보해 달라고 우리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히고 『러시아 주무 부처 차관으로서 이에 대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쥬다노프 차관은 이에 대해 『내년 어획쿼터 입찰에서는 한국이 입찰에 참가조차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외국인에 대한 입찰 방법을 깊이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쥬다노프 차관은 또 『내년도 명태 쿼터 문제 등은 11월 중순 한국 해양수산부 장관이 러시아를 방문할 때 진지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입찰 시기를 앞당기는 문제는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쥬다노프 차관은 『러시아 경제협력차관 미상환액과 명태 쿼터를 연계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는 한국 해양수산부 장관이 러시아를 방문하게 되면 그때 구체적으로 논의하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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