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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 개최
등록일 : 2015/10/19 오전 11:18:37    조회 : 4724

한국원양산업협회 장경남 회장 제주로 행사 주관

제37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가 10월 21일 오전 11시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입구에 있는 순직선원위령탑에서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선원복지 고용센터,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선주협회, 한국해기사협회, 전국해상산업 노동조합연맹 등 8개 단체 합동으로 개최된다.
이번 합동 위령제는 KOFA(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 장경남 회장이 제주가 되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바다 영토 개척의 웅지를 품고 오대양을 누비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순직 선원들의 위패를 봉안하고 그 넋을 위로하기 위해 개최되며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기적장성 1발이 30초간 울려퍼진 뒤 개식 선언에 이어 경과보고 및 위패봉안, 묵념의 순서로 진행되며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의식으로 영령들을 위로하고 헌화 및 분향이 그 뒤를 잇게 된다.
한국원양산업협회 장경남 회장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최근 영화 국제 시장을 통해 파독 광부나 간호사들이 우리나라 근대화에 크게 이바지 한 것으로 사회적 조명이 이뤄지고 있으나 정작 더 큰 공헌을 했던 우리 원양선원들을 비롯해 수많은 선원들의 희생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귀한 목숨을 바다에 빼앗긴 여러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을 위로한다.
순직선원위령탑은 1979년 4월 12일 건립되었으며 부산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해발 100미터 지점에 세워졌다.
매년 음력 9월 9일을 기해 치러지는 선원합동위령제는 올해로 37회를 맞았으며 이곳 순직선원위령탑에는 지금까지 총 9,079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이번에 22위를 새로 봉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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