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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양산 냉동 오징어는 언제 먹는 게 가장 좋을까?
등록일 : 2014/07/13 오후 5:06:56    조회 : 6659

냉동 오징어 7월 본격 국내 반입, 여름철에 보다 신선한 상태
오징어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은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KOFA(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는 최근 원양산 냉동 오징어 본격 반입 시기를 맞아 원양 오징어 소비촉진을 위해 원양산 냉동오징어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을 정리한 자료를 정리해 발표했다.
한국원양산업협회는 지난 6월 15일 포클랜드 채낚기 오징어 조업이 종료되어 7월과 8월 원양산 냉동 오징어가 국내 본격 반입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철에 보다 신선한 상태의 오징어를 맛볼 수 있다고 밝히고 오징어 소비를 적극 권유했다.
원양산 오징어는 우리나라 원양 오징어 채낚기 어선들과 원양트롤 어선들이 포클랜드 수역 에서 주로 어획되는데 선상에서 잡자마자 즉시 위생적으로 냉동하여 국내로 반입하고 있다.
냉동 오징어는 냉동창고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로 수년간 장기 보관이 가능해 연간 소비되고 있지만 포클랜드 현지에서 국내로 반입된 직후인 요즈음 먹으면 신선도가 한층 좋다는 것이 한국원양산업협회(KOFA)측의 설명이다.
특히 금년도에는 원양산 오징어 어획량은 5월말 기준으로 12만6,311톤(채낚기어선 10만4,191톤, 트롤어선 2만2,120톤)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7만2,113톤(채낚기어선 5만638톤, 트롤어선 2만1,475톤)에 비해 75% 정도 많이 잡혀서 오징어 반입 시기인 요즈음을 이용하면 평소보다 싼값에 사 먹을 수 있다고 한다.
KOFA는 오징어에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리포단백(HDL)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고 피로회복 물질로 널리 알려진 타우린 성분이 다량 들어 있어서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고 밝혔다.


붙임 : 1. 오징어에 대한 각종 궁금증
2. 오징어의 식품 영양학적 특성






붙임1)

오징어에 대한 각종 궁금증

<1. 오징어 이름 유래>
조선시대 정약전이 지은 자산어보(茲山魚譜)에 따르면 까마귀를 잡아먹는 물고기라는 뜻에서 오징어의 한자어인 오적어(烏賊魚)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하며 동의보감에서는 오징어가 기(氣)를 보해 준다고 한다.

<2. 냉동오징어 반입 시기>
원양산 냉동 오징어는 주로 2월 중순에 조업을 시작해서 6월 중순께 조업이 종료되며 국내 반입은 4월부터 시작해서 7,8월에 집중 반입된다.

<3. 마른 오징어를 불에 구우면 오그라드는 이유?>
오징어의 몸통부분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오징어 몸체축과 직각방향으로 가느다란 근섬유가 아주 많이 있는 반면 몸체축과 같은 방향으로는 근섬유가 아주 적다. 이같은 조직 특성 때문에 열을 가하면 곧바로 몸체축과 직각으로 오그라든다. 오징어를 몸체축의 직각방향으로 찢으면 잘 찢어진다.

<4. 오징어 고르는 법>
물오징어 : 밝은 색깔에 깨끗한 것이 좋다. (부패시 흑갈색으로 변함)
건오징어 : 색깔이 선명하고 붉으며 표면에 흰가루가 나오는 것이 좋다.

<5. 오징어 먹물은 먹어도 괜찮은가?>
오징어 먹물은 항균, 항암제로 개발되기도 하며 먹어도 좋다.

<6. 오징어를 삶으면 물이 붉어지는 이유?>
오징어 껍질속에 있는 색소성분 때문이다.
문어나 낙지도 껍질 속의 색소 때문에 붉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7. 오징어는 소화가 잘 안되지 않나?>
아니다. 일반적으로 오징어는 소화가 잘 안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징어의 조리조건에 따른 소화율을 쇠고기와 비교 연구한 결과(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최혜미 명예교수) 오히려 오징어는 소화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리조건에 따른 오징어의 소화흡수율은 다음과 같다.
․ 찐 오징어 : 96.6% ․ 튀긴 오징어 : 95.9%
․ 구운 오징어 : 88.4% ․ 말린 오징어 : 90.5%
․ 날 오징어 : 97.7% ․ 얼린 오징어 : 96.0%
․ 삶은 오징어 : 96.5%
※ 삶은 쇠고기 소화율 : 94.4%


<8. 오징어의 타우린 함량 및 효과>
● 오징어의 타우린 함량
100g당 327~854mg으로 일반 어류에 비해 2~3배 높고 육고기보다 25~66배 높다.

● 타우린 성분의 작용과 효과
․ 피로회복과 시력회복 효과가 탁월하다.
․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에 좋다.
․ 신경세포가 형성되고 있는 어린이에게 타우린은 필수적이다.
․ 함황아미노산의 일종이다.

2차 대전 중 일본은 전투기 조종사들의 시력증진을 위해 타우린을 다량 투여한 바 있으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드링크류에도 약 1,000mg의 타우린이 들어 있다.


<9. 셀레늄 함유 효과>
● 면역기능 향상과 중금속 해독 효과가 있다.
● 심혈관계 질환 등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 발암성 인자와 노화과정을 억제한다.


<10.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 함유 효과>
● 오징어는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다고 알려져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 오징어에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리포단백(LDL)콜레스테롤 대신 장수 인자로 역할하는 몸에 좋은 HDL(고밀도 리포단백)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타우린은 우리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리포단백 콜레스테롤(LDL)의 증가를 억제한다. 반면 우리 몸에 유익한 고밀도 리포단백 콜레스테롤(HDL)은 높은 수치로 유지시킨다. 이것은 임상실험에서 인정되었으며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고 오징어를 기피할 이유는 없다.

● 고밀도리포단백(HDL)콜레스테롤은 성 호르몬의 주성분이며 신경전달 물질을 구성하는 미엘린(myelin)의 주성분(50%)이다. 오히려 콜레스테롤의 억제인자 또는 장수인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붙임2)

□오징어의 식품 영양학적 특성

장수 및 정력 유지에는 오징어가 최고
각종 성인병 예방, 피로 회복에 효과 만점

“오징어는 성인병 예방과 항암효과가 있는 장수식품이며 두뇌개발에도 최고”
국립수산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징어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taurine), EPA(아이코사펜타엔산), DHA(도코사헥사엔산)와 같은 고도불포화지방산과 핵산 셀레늄(selenium) 등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생리기능성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영양성분 분석 결과 오징어의 지방 함량은 1.0%로 쇠고기(안심기준) 16.2%, 돼지고기(삼겹살) 38.3%에 비하여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징어 지방산에는 특히 일반 축육에서 찾아볼 수 없는 EPA, DHA와 같은 고도불포화지방산이 15.8%와 37.1%씩 각각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고도불포화지방산은 고혈압의 원인물질인 저밀도리포단백콜레스테롤(LDL- Cholesterol)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동맥경화증, 고혈압, 혈전증 등의 각종 혈관 및 순환기 계열의 성인병 예방과 뇌기능을 증진시켜 학습 및 기억능력 향상과 치매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성분은 콜레스테롤계의 담석을 용해시키고 간장 해독기능을 강화하며 심근경색, 협심증, 심장마비, 관상심장질환 등 심장병 예방은 물론 시력회복과 근육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타우린 성분이 피로회복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사실은 시중에서 피로회복제로 판매되고 있는 드링크류에 약1,000mg의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는 데에서도 잘 알 수 있다. 타우린 성분이 시력증진과 피로회복에 뛰어난 점은 2차 세계 대전중 일본군이 조종사들에게 이를 다량 투여했다는 일화를 통해서도 잘 알려져 있다.
오징어에 든 타우린 함량은 100g당 327~854mg으로 일반어류에 비해 2~3배 높고 다른 육고기 보다 무려 25~66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른 오징어는 97~33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징어를 말릴때 표피에 생기는 하얀가루(백분)가 바로 이 타우린이다.
오징어에 들어있는 핵산성분 역시 몸의 세포 활동을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로 노화를 방지하는 약리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오징어에는 바로 이 핵산성분이 살코기 100g당 540mg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오징어에는 인체 세포의 대사에 필수적인 희귀 미네랄 원소인 셀레늄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셀레늄은 인체내에서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면역기능 강화작용을 해 DNA를 보호하고 세포기능을 활성화시켜 노화과정을 억제하며 암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물질은 중금속 물질을 체내에서 무독화시키는 작용이 있을 뿐 아니라 발암성 인자를 저지하는데 효과가 뛰어나 학계 전문가들은 발암성 물질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는 현대인의 경우 하루 약75~200㎍의 셀레늄을 보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오징어 살코기에는 바로 이 셀레늄 성분이 1g당 0.28㎍이 함유되어 있으며 오징어 간장의 경우 g당1.33㎍이나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오징어 먹물도 강력한 항균작용 및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학계에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일본의 오꾸따니 교수(香川大)는 오징어의 갑골(甲骨) 추출물을 복수암(復水癌)세포에 투여한 결과 암세포의 성장률이 40~55%까지 억제됐다는 놀라운 연구결과를 이미 오래전에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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