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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어기 한·솔로몬 입어 협상 타결
등록일 : 2010/11/11 오후 4:07:35    조회 : 4609

참치연승 업종도 한국원양산업협회로 입어창구 단일화

2011년 어기 한·솔로몬 참치 선망 및 연승 입어 협상이 타결됐다.
한·솔로몬 양국은 지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KOFA(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의실에서「2011년 어기 한·솔로몬 참치 선망 및 연승 연례협의회」를 갖고 솔로몬 수역에 대한 입어료 등 2011년 어기 입어조건에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상부터는 그동안 개별 조업선사별로 협상을 진행해온 참치연승업종까지 참치선망 업종과 같이 협회로 창구를 단일화하기로 양국이 합의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한·솔로몬 양국은 이번 연례협의회에서 참치연승 입어협상을 갖고 2011년 어기 연간 척당 입어료를 6개월 조업에 1만2,500달러를 솔로몬 측에 지불하되 연중 6개월 이상을 조업하는 경우 추가입어료 1만2,500달러를 지불키로 했다. 2010년 어기에는 연간 척당 입어료 3만달러를 기준으로 입어 시점부터 연말(12월 31일)까지 입어료를 의무적으로 비례배분 방식(척당 입어료 3만달러×조업개월/12개월)에 따라 지불키로 합의, 척당 연간 2만달러(8개월 분)의 입어료를 지불한 바 있다.
이번 협상에서 우리 대표단은 솔로몬의 어장이 연중 조업 어장이 아닌 점을 집중 공략해 실제 조업기간 6개월에 대해 척당 연간 1만2,500달러의 입어료만 지불하면 되는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협상 결과를 이끌어 냈다.
양국은 척당 연간 허가비와 MCS비(선박감시감독비)를 신설해 허가비는 1,000달러, MCS비는 1,000달러로 결정했다.
참치연승 조업기간은 201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한·솔로몬 양국은 참치선망 입어협상에서 연간 척당 입어료의 경우 3만 달러(2010년 어기 1만5,000달러)에 해당하는 선급금을 입어 신청시 지불한 후 연간 어획고가 동 선급금을 초과시는 어획량에 어가(FOB기준)의 6%를 적용하여 분기별로 사후정산하기로 했다. 입어료 적용 어종은 2010년 어기 가다랑어에서 가다랑어와 황다랑어로 확대해 적용하되 그 비율을 가다랑어 85%와 황다랑어 15%로 하기로 했다.
참치선망 조업기간은 201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입어조업 척수는 28척 이다.
한편 이번 한․솔로몬 참치선망 및 연승 연례협의회에는 우리측 대표단으로 동원산업(주) 이종구 전무 등 참치업계 대표 13명을 비롯 한국원양산업협회 박인근 해외협력1부장 등 총 17명이 참석했으며 솔로몬측에서는 Hon. Jimmy Lusibaea 수산부 장관 등 7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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