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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수역에서 잡는 냉동명태는 안전
등록일 : 2011/04/22 오후 3:25:43    조회 : 4493

일본 원전 사고로 냉동명태 유탄 맞아
러시아 정부 및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검사 결과 안전성 확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일본산 수입 생태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가 퍼지면서 엉뚱하게 원양산 냉동 명태로까지 불안감이 이어지면서 소비가 둔화되는 바람에 관련 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KOFA(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냉동명태에 대한 소비가 급감하기 시작해 최근에는 아예 출고 자체가 일본 원전사고 이전보다 30% 이상 감소한 상태라고 한다.
원양산 냉동명태가 주로 반입되는 부산지역 냉동창고에는 이러한 소비 둔화로 창고마다 냉동 명태가 쌓여 있으며 출고가 지연되고 있는 상태에서 계속 새로 반입되는 냉동명태로 인해 창고 확보난까지 겪고 있다.
KOFA는 냉동명태 소비가 위축되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과 함께 ‘일본 북해도 수역에서 잡아 국내로 수입하는 일본산 생태와 달리 우리나라 원양선사들이 잡는 냉동명태는 러시아 수역에서 잡기 때문에 일본 원전사고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KOFA는 일본산 생태는 어장이 원전 사고 현장과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위험 우려가 있을 수 있겠지만 냉동명태를 잡는 어장은 러시아 수역으로 원전 사고 현장과 2,500~4,500킬로 이상 떨어져 있고 해류 성질상 방사능 오염 우려가 없는 곳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연방 국경수비대와 연해주 수산청은 지난 3월말부터 방사능 특별관리 절차를 도입해 매일 이곳 현지 어장 및 어획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모니터링 결과 어장의 방사능오염 수치는 정상 수준이며 어획물 역시 안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KOFA는 설명했다.
우리나라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에서도 지난 3월 15일부터 냉동명태를 비롯한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여부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오염 수산물이 발견된 사실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원전사고가 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는 남쪽에서 올라가는 쿠로시오 난류와 북쪽에서 내려오는 오야시오 한류가 만나는 지점으로 이보다 수천 키로미터 북쪽에 위치한 러시아 수역은 남하하는 오야시오 한류 영향으로 인해 방사능 오염 물질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고 KOFA는 밝혔다.
KOFA 김현태 홍보·마케팅지원센터장은『냉동명태를 비롯한 원양 수산물은 먼 대양(大洋)에서 어획하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하며 국내 반입시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거치는 만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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