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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어기 日 명태 TAC(안), 25만2,000톤 제시
등록일 : 2018/02/21 오후 4:38:07    조회 : 1171

‘18년 어기 日 명태 TAC(안), 25만2,000톤 제시
일본 수산청, 태평양 자원 유지 위해 TAC(안) 삭감 제안

일본 「수산청」은 최근 일본 삿포로시에서 「2018년 어기(2018년 4월~2019년 3월) 일본 명태 총허용어획량(TAC) 설정에 관한 의견교환회」를 개최하고 올해 어기 명태 TAC(안)를 2017년 보다 4% 감소한 25만2,000톤으로 제시했다.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과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일본 수산청의 ‘2018년 어기 TAC안’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명태 TAC안은 태평양(일본 북해도-동북해역)의 경우 어획시나리오인 ‘명태 자원량 유지’를 위해 2018년 ABC와 동일한 물량으로 설정했다. 태평양은 일본 전체 명태 어획량의 70%를 차지하는 조업수역이다.
동해(일본해) 북부 수역은 여전히 친어(親魚, 어미고기) 자원량이 낮은 수준이다. 일본 수산청은 이 점을 감안, 명태 자원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어획시나리오(현재의 어획압력 유지)의 목표치와 동일하게 TAC를 설정했다. 이와관련, 일본 수산청은 일정기간내에 확실하게 명태 자원을 회복시키고 어업경영 사정도 감안하는 등 ‘자원회복과 어업경영 사정’간 균형을 고려해 TAC를 설정했다. 동해(일본해) 북부 수역의 명태 TAC(안)는 2017년 어기와 동일한 물량인 6,300톤으로 정해졌다.
오호츠크해 남부 해역과 네무로시 해협은 러시와 수역과의 경계왕래 명태 자원이 있기 때문에 내유(來遊) 상황이 양호한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물량이자 근년들어 최대 물량을 TAC로 설정했다.
태평양은 어획시나리오(자원량 유지)의 한계치와 동일한 물량으로 TAC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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