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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어업 동향
등록일 : 2018/10/31 오전 10:34:05    조회 : 146

• 오징어어업 동향

올 3/4분기 日 냉동 오징어류 공급 전년비 3~10% 감소 전망
「日 ‘18년도 제2회 냉동수산물수급정보검토회」, 꽁치, 새우류 등 전망
일본 수산청에 따르면 올 7~9월간 일본의 냉동 오징어류 공급량은 전년비 최고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은 일본 수산청의 2018년도 제2회 냉동수산물수급정보검토회「냉동 수산물 수급 전망(7~9월)」의 자료를 인용해 최근 이같이 보도했다.
이 검토회에서는 『일본 국내 살오징어 어획량은 매우 적어 성어기(盛漁期) 초를 맞이하고도 전망이 수립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부족한 일본 냉동 오징어류 공급을 대체할 수 있는 수입물의 경우 중국의 냉동 오징어류 구입 물량이 많아 일본으로의 반입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냉동 오징어류 도매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높은 가격을 유지하겠지만 약간 강세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일본 수산청은 지난 8월 하순 개최된 「생산자, 시장관계자, 학계전문가로 구성된 ‘냉동수산물 수급정보검토회’」의 회의 결과를 종합 정리해 지난 9월 27일 발표했다.
살오징어 대체하는 아르헨티나 일렉스 오징어는 어획부진을 면치 못했다. 페루산 빨강오징어는 조업어장이 원거리에 형성되어 선도가 나쁜데다 지난해 보다 20% 정도 높은 가격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캐나다산 일렉스 오징어는 지난해 수준의 어획량을 보였지만 중국의 구매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일본으로의 반입량은 적은 편이다.
냉동 꽁치 공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대흉어를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는 기대감이 강하지만 평년 수준에 비해서는 21~5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올 10~12월, 日 살오징어 내유량 감소 전망
일본 水硏機構, 조반~산리쿠 해역 살오징어 내유 지난해보다 감소 예상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는 올 10~12월간 조반~산리쿠 해역의 살오징어 내유량이 어획부진을 면치 못했던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가 발표한 ‘올 10~12월간 일본 살오징어 내유량 전망 자료’를 인용해 보도에 따르면 쓰가루해협-오호츠크해역의 살오징어 내유량은 지난해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살오징어 어체는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클 것으로 예보되었다. 이 같은 예보는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가 지난 8~9월간 실시했던 조사와 올 7~8월 간을 중심으로 한 어황을 바탕으로 내려졌다.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는 조반~산리쿠 해역의 경우 전체 살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 수준을 밑돌았으며 분포량 자체가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동 기구는 해류의 유로적(流路的)인 면에서서도 조반~산리쿠 해역 연안으로의 살오징어 내유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북해도 동측 태평양, 네무로 해협~오호츠크해, 쓰가루 해협~북해도 동측 태평양 해역은 일제히 살오징어 내유량이 지난해 수준으로 예보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8~9월 조사에서는 지난해 보다 큰 살오징어 개체가 두드러지게 발견되었으며 앞으로도 이같은 양상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근년에는 수온 조건이 맞지 않는 탓에 살오징어 어란과 어린 살오징어의 생존율이 악화되어 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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