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소식마당>해외수산정보  



  일본 선동 빨강오징어 제2항차 어획 페이스 떨어져
등록일 : 2019/09/30 오후 3:16:58    조회 : 56

일본 선동 빨강오징어 제2항차 어획 페이스 떨어져

당분간 북태평양 공해에서 머무르며 빨강오징어 저업 계속 전망

일본 아오모리 중형 오징어채낚기어선이 북태평양 공해에서 실시한 선동 빨강오징어 조업 제2항차는 8월 교우본(旧盆):음력 7월 보름 행하는 우란분회, 백중맞이) 이후 어획 페이스가 떨어졌던 것 같다. 다만 동해(일본 신문은 일본해로 표기) 어장에서 살오징어 어획이 부진한 것도 있고, 각 어선은 당분간 북태평양 공해에 머물러 빨강오징어 조업을 계속할 전망이다.
여름(5-7월)에 빨강오징어 조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중형 어선은 종래에는 1항차를 마치면 동해 어장으로 돌아와 살오징어 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패턴이었다. 그러나 이번 어기에는 빨강오징어 조업이 순조로운 반면 동해 살오징어 조업이 극도로 부진했기 때문에 1항차 어획을 마친 29척 중 27척이 차례로 2항차에 나섰다.
지난해에도 같은 이유로 2척이 2항차를 했지만 이번처럼 많은 어선이 2항차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것이다.
아오모리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각 어선은 북태평양 서경어장에서 조업하고 있다.
2창차 초반은 하루 한 척당 400∼500 상자(상자당 약 13.5kg)를 생산하는 등 1항차보다 좋은 어획 양상을 보였지만 8월 교우본(旧盆:음력 7월 보름) 직후부터 서서히 떨어졌다. 하루 한 척당 2∼3 상자 정도로 어획 수준이 떨어졌다고 한다.
어체는 귀가 있는 상태로 6∼10마리, 11∼15마리가 중심으로 대형 크기에 편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동해의 살오징어 조업 상태가 좋으면 빨강오징어 조업을 끝내고 동해로 회귀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동해에서 조업하고 있는 중형 어선도 하루 한 척 당 성능 좋은 어선이 100 상자(상자 당 8kg), 대부분의 어선은 척당 50∼60 상자를 어획하고 있어서 태평양에서 조업을 해야 할 만큼 역동적인 수준은 아니다.
따라서 빨강오징어 2항차 조는 9월 중순까지 북태평양에서 조업을 계속 할 전망이고, 일본(아오모리)에서 조업이 시작되는 것은 9월 말부터 10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량은 8월 22일 현재로 1척당 평균 40톤 전후이며, 2항차 총 어획량은 약 1,000톤이다.
1항차 분과 9월 중순에 조업이 예정되어 있는 대형선(조탐선) 어획을 더하면 총 5,000톤을 넘을 것으로 계산된다.
여름철 조업 공급량이 5,000톤을 초과한 것은 2,009년 이후 10년만으로 중형어선의 향후 어획 상항에 따라 얼마나 수치가 신장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8월 27일자



[이전글] : 일본 빨강오징어 어장, 태평양 서경수..
[다음글] : 외국어선 공해에서 오징어 어획 증가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19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6122579) Today(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