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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빨강오징어 어장, 태평양 서경수역으로 확대
등록일 : 2019/09/30 오후 3:17:14    조회 : 270

일본 빨강오징어 어장, 태평양 서경수역으로 확대

중형어선 2항차 가능성, 전국오징어가공연수회에서 보고

태평양・서경수역에서 충분한 어획량이 예상되는 빨강오징어 어장이 발견되었다.
어기도 기존의 5월~7월 중순이던 것이 8월 후반까지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이미 중형 오징어채낚기 어선 20여 척이 처음 2항차 조업을 하고 있다.
8월 22일 열린 전국오징어가공업협동조합(도나 미히데키 이사장) 주최의 오징어자원에 관한 연수회에서 수산연구·교육기구개발연구센터는 이같이 보고했다.
살오징어가 4년 연속 기록적인 흉어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징어 업계에는 모처럼의 낭보가 되었다.
일본 중형 오징어채낚기 어업은 연간 어획량의 80% 이상을 살오징어에 의존하고 있지만 일부 겸업선은 5∼7월에 빨강오징어 하계 조업, 8월∼1월에 살오징어 조업, 1월∼3월에 빨강오징어 동계 조업을 하고 있다.
살오징어 자원이 감소하는 한편 빨강오징어 자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개발연구센터가 지난해 어기 확대 및 어장 확대의 가능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4월경에 서경수역에서 동부 겨울, 봄 출생 군의 산란군을 확인했다.
또한 7월과 8월에 지금까지 거의 이용되지 않았던 서경수역에서 가을 출생 군과
동부 겨울 출생군이 혼재되어 충분한 어획량이 예상되는 어장을 발견했다.
이 어장은 8월 후반까지 충분한 어획이 예상되었다. 개발조사센터 자야마시타 히데유키 부소장은 󰡔어기도 어장도 확대가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1항차밖에 하지 않았던 중형 오징어채낚기 어선이 2항차에 나설 수 있게 되어 현재 2항차 조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수회에서는 2016년부터 흉어가 지속되어 온 살오징어 어황 전망도 보고되었다.
태평양은 전년을 밑도는 분포 밀도로써 9월까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예보에서는 고려되지 않았지만 9월 이후 어획 대상으로 가입될 것으로 보이는 소형 오징어가 증가하고 있으며, 2월 중순 이후 산란 환경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올해부터 전자 표지 방류 조사를 시작하고, 회수에 협조를 요청했다.
동해도 전년과 근년 평균을 밑돌아서 어기 및 어장은 예년과 같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현재까지 전반적으로 저조해 예상대로 되고 있다고 한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8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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