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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치 매우 힘든 시기, 자원도 중량 상태도 악화
등록일 : 2019/09/30 오후 3:18:49    조회 : 83

꽁치 매우 힘든 시기, 자원도 중량 상태도 악화

日 JAFIC 연구회에서 담당 부장 강연… 일본 국내 자원관리 도입 급선무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JAFIC)는 9월 2일 도쿄 도요스센터 빌딩에서 제40회 JAFIC 어업정보 연구회 󰡔향후 꽁치 동향을 탐색󰡕를 열고 일본 수산청 神谷崇資 자원관리 부장이 태평양 어업위원회(NPFC)의 자원관리 조치 및 국내 자원관리에 대해 강연했다.
자원관리 부장은 국제적인 관리에 선행해 일본 국내 관리를 도입하는 중요성을 지적하고 󰡔외국 어선이 증가했기 때문에 관리 논의가 시작되었다. 꽁치 경험을 다른 어종 관리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적인 관점에서도 국내 관리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7월에 열리는 NPFC 연례 회의는 2017년부터 일본이 요구해 온 꽁치의 수량 관리가 처음 도입되어 2020년 어획 한도가 55만6,250톤으로 설정되었다. 공해 어획 쿼터는 2018년 공해 총 어획쿼터량(약35만톤)보다 작은 33만톤으로 어획 한도에서 공해 쿼터를 뺀 22만6,250톤이 일본과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할당되었다.
자원관리 부장은 󰡔분포 수역 전체 어획 한도(55만6,250톤)에 대해서는 어획량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년 자원평가는 악화될 가능성이 높고, 이번의 높은 어획 한도는 향후 삭감될 것을 고려한 중간 경과조치였다. 앞으로 어획 한도를 얼마나 적정한 수량으로 삭감해 일․러 EEZ와 공해에서 배분을 하느냐는 것이 큰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7월 연차회의에서는 새로이 정어리와 살오징어 허가 척수를 증대시키지 않는 조치도 합의했다.
꽁치, 고등어, 정어리, 오징어 허가 척수의 제한 조치가 꽁치에서는 어획량 제한 조치로 도입되는 등 관리 틀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일본 국내에서는 수산 개혁으로 최대 지속생산량(MSY)를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자원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자원관리 부장은 󰡔새로운 자원관리가 우선적으로 도입되는 고등어 태평양 계군과 꽁치를 비교해 꽁치는 NPFC가 설립된 2015년에 이미 일본 어획 쿼터 비율이 낮고 외국 어선 비율이 높아지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고등어는 근년 공해에서 중국이 어획을 늘리고 있어서 자원상태가 좋지만 적절한 관리를 하는 것이 급선무가 되고 있다고 한다.
자원관리 부장은 󰡔구제적으로는 MSY 기반의 관리가 전제되어 연안국의 조치와 일관성 있는 조치를 공해에서 취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일본 국내에서 먼저 MSY 기준 관리를 도입하여 이를 NPFC에서 준용토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9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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