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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PFC, 내년 대만 대형어 쿼터 300톤 일본 이양 결정
등록일 : 2019/09/30 오후 3:19:53    조회 : 94

WCPFC, 내년 대만 대형어 쿼터 300톤 일본 이양 결정

전체 쿼터 증량은 미국 반대로 무산

미국 포틀랜드에서 지난 9월 6일(한국 시간 7일) 폐막된 중서부태평양참치위원회 (WCPFC)는 일본이 제안한 전체 쿼터를 증량을 배제했지만 내년에 한해 대만에서 대형어 쿼터 300 톤을 이양받는 것으로 절충되었다.
WCPFC는 이번 회의에서 일본이 요청한 참다랑어의 내년 어획쿼터 인상을 미국의 반대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일본은 중서부태평양에서 소형어(30kg)를 10% 증량하고(일본 401톤 증가, 한국 72톤 증가), 대형어(30kg 이상)를 1,300톤 증량(20% 증가에 상당, 일본, 한국, 대만 합계), 동부태평양에서 700톤 증량을 제안했다.
지난해는 소형어, 대형어 각각 어획 상한 15% 증량을 제안했지만 매우 낮아진 자원 상황과 장래 예측이 최근 1년 가입상황에 의존하는 것을 이유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은 자원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며 쿼터 확대에 반대했다. 일본의 쿼터는 변하지 않았지만 2020년 대만의 참다랑어 쿼터 300 톤을 인수하는 것에 대해 회원국들은 동의했다. 이 위원회는 또 2019년 회원국의 한도에 도달하지 못한 쿼터가 현재의 5%에서 연간 어획량 한도의 17%를 초과하지 않는 한 2020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일본 수산청은 밝혔다.일본은 어획량 상한제에 대한 위원회의 2017년 합의를 토대로 내년부터 쿼터 증량을 계속 제시할 것이라고 일본 대표단은 밝혔다. 북태평양 참치 및 참치 유사종에 대한 국제과학위원회의 자원 평가에 따르면 번식 능력을 갖춘 대형 태평양 참다랑어의 재고량은 1961년 16만 8,000 톤에서 2010년 약 12만 톤으로 떨어졌다.참다랑어 어획량 제한은 2015년 도입돼 각 국의 어획량 한도를 정했다. 그 후 2016년에 약 2만 1,000 톤으로 회복된 것으로 추정되었고, WCPFC의 회복 목표치인 약 4만 3,000톤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위원회는 내년에 일본에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일본에서는 연안 어업자의 경우 어획 쿼터가 대형어에 비해 제한되어 있는 소형어 비율이 높아 규제의 영향을 더 받고 있다. 따라서 중소 영세 연안 어업자를 중심으로 쿼터를 배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년 공개되는 자원량 최신 데이터로 자원 회복세가 확실해지면 미국이 쿼터 증량에 반대할 이유는 적어 보인다.
일본 수산청은 제로 답변으로 끝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환경 보호 단체의 발언권이 큰 미국의 향방에 따라 다시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

※ 기사 출처: www.seafoodnews.com,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9월 10일자, 9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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