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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선동 살오징어 상자당 1만 엔 초과
등록일 : 2019/10/26 오전 10:25:00    조회 : 230

일본 선동 살오징어 상자당 1만 엔 초과
아오모리 하치노헤항 첫 어획물 최고치 기록

아오모리현 하치노헤 항구에 10월 2일 중형 오징어채낚기어선에 의한 선동 오징어가 첫 위판되었다. 위판 수량은 2,103 상자(1상자 8kg).
7월 이후 동해 연안에서 어획한 오징어로서 최고치 1만 300 엔으로 30년만에 1만엔 대를 넘어서는 등 최고치를 기록했다.
어획 선박은 하치노헤항 소속의 제3源栄丸이다. 하치노헤항 소속 어선은 7월 이후에도 대부분이 태평양의 빨강오징어 2항차 조업을 하기 위해 출항했지만 이 어선은 동해에서 오징어 조업을 해왔었다.
최근 어획한 선동 오징어는 주로 가공 원료용이 되는 블록 동결. 일반적으로 횟감용 원료 등을 위한 IQF(바라 동결)에 비해 저렴하다. 그러나 극단적인 오징어 원료 부족 영향을 받아 가격이 상승했다.
하치노헤 어시장 담당자에 따르면 󰡔30년 전 흉어 때도 1상자 1만 엔을 넘는 경우가 있었다. 당시 IQF라는 규격은 존재하지 않았다. 현재는 등급이 다른 규격에도 불구하고 가공용으로 이런 고가가 되는 것은 그만큼 수량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크기는 1마리 160g 전후의 소형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앞으로 빨강오징어 조업을 종료한 하치노헤항 소속 중형어선도 전 선박이 동해로 출항한다.
현재 어장은 대화퇴 주변에 형성되어 있다. 예년이면 더 북쪽 무사시퇴에도 어군이 보이지만 올해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오기와 하코다테 어선 등 총 60척이 대화퇴에 집결해 있는 상황이다.
현재 가나자와 바다에서 신선 오징어의 어획량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선단이 남하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하치노헤 근해 트롤에 의한 오징어 조업은 비교적 순조로운 어획이 계속 되고 있다. 출항이 가능한 어선이 12척으로 5,000~6000 상자(1상자 20kg)를 어획하고 있다.
어획은 순조롭지만 가격은 1상자 1만 6,000~1만 5,000 엔으로 9월 중순부터 상자당 3,000 ~4,000 엔 상승, 전년 동기 대비 20~30% 비싸다.
일반적으로 트롤 어획물은 가공용 오징어 원료가 되지만 생선회용 원료가 부족해 선도 좋은 트롤 어획물은 횟감용으로 돌고 있는 것 같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밝혔다.

※ 기사 출처: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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