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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명태 TAC 상향 조정
등록일 : 2019/10/26 오전 10:25:27    조회 : 97

일본 명태 TAC 상향 조정
정어리 유보 쿼터 배분 승인

일본 수산청은 10월 3일 수산정책심의회 제5회 자원관리 분과회의를 갖고 2019년 어기 명태 오호츠크해 남부의 총 허용어획량(TAC)과 대게 동해 A해역 TAC 상향 조정, 정어리 태평양 계군 TAC의 유보 쿼터 배분을 승인했다.
명태 TAC는 해외저인망어업 5만 2,900톤이 5만 4,900톤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번 어기 어획량은 8월 시점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4만 3,745톤에 달해 어기 전체로는 최근 최대 어획량 5만 2,900톤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원은 내유의 연간 변동이 크고, 내유가 양호한 경우에 대응할 수 있는 수량으로 최근의 최대 어획량을 바탕으로 TAC를 설정하고, 어기 중에 개정했다.
대게 동해 A해역 TAC도 2,800톤에서 3,200톤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 자원은 2018년 어기에 당초 예상보다 자원이 빈약한 것으로 나타났고, 2019년 이후에는 가입량이 감소한다는 예측도 있어서 3,600톤에서 3,200톤으로 하향 수정해 어기 중에 개정을 했다.
TAC의 기반이 되는 생물학적 허용어획량(ABC)은 9월의 재평가로 자원량과 가입 예측을 상향 조정한 것을 받아들여 수산 연구·교육기구가 2019년 어기 TAC가 3,200톤까지라면 2020년 어기 ABC 상한은 3,400톤에서 변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 결과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게는 부화에서 가입까지의 기간이 길어 예측 정확도가 높으나 2019년 친어량 수준은 자원이 있는 임계치인 1,500톤을 훨씬 넘는 3,700톤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개정되었다.
정어리 태평양 계군은 중대형 선망어업으로 현재 49만 1,000톤에 5만 6,000톤을 추가하여 54만 7,000톤으로 정해 유보 쿼터 잔량은 7만 9,000톤이 되었다.
이같은 배경에는 자원 증가뿐만 아니라 홋카이도 동부에서 태평양 북부에 걸친 어장에 좋은 내유가 있기 때문이다.
2019년은 이같은 경향이 강해 1월부터 8월까지 지난 5년 중 풍어기 해 같은 기간 평균 대비 198%인 23만 3,000톤이 어획되었다.
또한 고등어류 내유 지연에 따른 정어리 조업 기간이 연장되고 있는 사정도 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10월 7일자, 미나토신문 10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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