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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수산청, 2020년 어기 TAC 승인
등록일 : 2020/04/02 오후 3:36:44    조회 : 235

일본 수산청, 2020년 어기 TAC 승인
꽁치 전년과 동일한 양, 관리 기간 1년으로 변경

일본 수산청은 지난 12월 4일 도쿄도 미나토구 삼회당(산카이도우) 빌딩에서 수산정책심의회 제98회 자원관리 분과회의를 열고 2020년 어기 꽁치, 정어리, 전갱이 총 허용 어획량 (TAC)안을 승인했다.
꽁치는 전년과 동일한 수량인 9만 4,000톤이다.
북태평양 어업위원회(NPFC)에서 국가별 배분 등 새로운 보존관리 조치 수립을 논의하는 것을 바탕으로 자원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TAC를 설정했다.
또한 국제적인 자원 관리에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다음해 6월이었던 관리 기간을 2020년부터 1년(1~12월)으로 변경했다.
중위·증가로 친어량을 유지할 수 있는 어획 시나리오를 채택했다. 정어리 쓰시마 난류 계 군(동해 해역)은 10만 8,000톤(42% 감소)으로 자원 상태는 중위·증가이지만 TAC는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그 이유에 대해 수산청은 『재평가로 2018년의 어획량이 예측치에서 실측치로 갱신됨에 따라 2018년과 2019년의 자원량 및 생물학적 허용어획량(ABC)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2018년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2018년의 자원량 및 ABC도 하향 수정되었다. 2018년의 어획량 감소 요인은 어린 물고기(若齢魚)는 가입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새로운 조사를 실시하는 등 자원 평가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에서는 「TAC 관리에서는 자원 평가에 대한 산지의 이해와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원 평가의 정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관계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해주었으면」「외국 어선의 어획도 자원 평가의 대상으로 해 달라」등의 의견이 나왔다.
전갱이는 22만 2,800톤(5% 증가), 태평양 계군은 친어량이 B 한도를 밑돌아 자원 상태가 저위·감소로써 5년에 B 한도까지 회복시키는 어획 시나리오를 채택해 1만 800톤으로 설정했다.
쓰시마 난류 계군은 자원 상태가 중위·증가로 친어량을 유지할 수 있는 어획 시나리오로 산정된 ABC의 한도 28만 7,000톤 중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수량은 21만 2,000톤으로 설정했다.
또한 TAC의 20%(4만4,600톤)는 유보 쿼터이며, 내유 상황에 따라 부족이 생겼을 경우에는 유보 쿼터에서 배분한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1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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