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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2019년 꽁치 흉어 "역사적"
등록일 : 2020/04/02 오후 3:38:14    조회 : 256

일본 2019년 꽁치 흉어 "역사적"
꽁치봉수망어협 최종 집계, 4만517톤으로 66% 감소

2019년 일본 꽁치 어획량은 전년 대비 66% 감소한 4만 517톤이었다.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어협는 1월 7일 지난해 12월말 최종 어획 결과를 공표했다. 같은 형식으로 집계를 시작한 1981년 이후 최저치였다.
전국꽁치봉수망어협에 따르면 이전 기록으로 남아 있는 1969년 5만 2,000톤을 바꿔, 꽁치 조업 초창기나 전시를 제외하면 역사상 보기드문 흉어로 기록되었다.
홋카이도는 63% 감소한 2만 1,364톤, 혼슈는 69% 감소한 1만 9,152톤이었다.
전국 어획 금액은 43% 감소한 128억 523만 엔. 전국 평균 단가(10㎏ 당)은 68% 상승한 3,160엔. 총 어획 척수는 42% 감소한 1,878 척.
어획 최고 항구는 10년 연속으로 홋카이도 네무로시의 하나사키항이었다.
지난해 조업은 8월 하순의 대형 어선 해금 후에도 일본 연안에서 먼 공해상에서 조업을 할 수밖에 없어 부진한 어획 상태를 보였다.
어기 전반의 주요 어장이 되는 러시아 해역에서의 어장 형성은 예년보다 1개월 반 정도 늦은 10월 하순. 전국에서 하루 1,000톤 이상의 성어기라고 할 시기는 11월 상순까지였고, 그 이후 태풍으로 어군 형성이 일시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12월은 산리쿠와 조반 연안의 일본 수역에 어장이 형성되어 중순까지 비교적 괜찮은 어획이 이어져 12월 어획량이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2,800톤이었다.
예년 12월은 태풍이 잦고, 소형어 어획을 피하기 위해 조업을 일찍 끝내는 것이 통례이지만 지난해는 경영이 어려워진 만큼 조업하는 선박이 많았다고 어협 관계자는 밝혔다.
꽁치 어획량은 2008년 34만톤이 피크였고, 2000~2009년은 20만~30만톤의 좋은 어기가 이어졌지만 2010년 이후 20만톤을 경계로 호어기와 흉어기가 혼재했다. 특히 지난 5년은 10만톤 대 혹은 그 이하의 전례 없는 흉어 시기에 빠졌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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