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소식마당>해외수산정보  



  일본 유일 메로 신조선 「第八新生丸」완성
등록일 : 2020/04/02 오후 3:39:55    조회 : 398

일본 유일 메로 신조선 「第八新生丸」완성
일본 남극해 신규 어장에 도전

마루하니찌로 그룹 大洋에안도에후(주)(TAFCO= 본사·도쿄)가 나가사키시 (주)渡辺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원양저연승어선 「第八新生丸」(360톤 급)이 지난 2월 4일에 준공되었다. 남극해 주변의 심해에 서식하는 고급 생선 메로를 어획할 수 있는 유일한 일본 어선으로 34년만의 대선(代船) 건조이다.
내빙(耐氷) 능력으로 새로운 국제 표준을 취득함으로써 남극점에 가까운 로스 해 조업에 일본 어선으로는 처음 도전한다.
거의 일년을 얼음에 갇히게 되는 로스 해는 얼음이 녹는 기간을 각국의 어선이 기다려 조업에 격전을 벌일 정도로 메로 자원이 풍부한 해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일본도 어획 할당량 가지고 있었지만 새로운 어선이 국제 기준인 내빙(耐氷)구조 아이스 클래스를 충족함으로써 마침내 어장을 개척되게 되었다.
신조 어선은 이층 갑판 선형을 채용하고 극한의 추운 지역의 노동 부하를 줄이기 위해 투승(投縄), 양승(揚縄) 부분을 개폐식으로 하는 참신한 설계를 도입하였다.
일본해사협회(NK) 선급 등록 및 가공 구역의 HACCP 대응, 국제기준에 따른 주거 환경도 갖춰 차세대를 담당할 승조원들에게 기술과 지식을 계승시키는 데도 한몫 하게 되었다.
지난 1월 4일은 渡辺조선소에서 인도식과 행사, 선내 관람회를 행한 후 신조선 준공을 축하하는 피로연을 호텔에서 개최했다.
TAFCO의 若狹 사장은 남극해 주변 국제어업관리기구가 엄격한 자원 관리를 행해 자원의 지속성이 담보되고 향후에도 메로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어장으로서의 매력을 언급했다.
그는 대선 건조를 완수한 것으로 어획량이 한층 더 안정적이고 확대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의욕을 나타냈다
완성된 선박에 대해 모회사인 마루하니치로의 伊藤滋 사장은 『세계에서 싸울 수 있는 배가 처음으로 생겼다』고 칭찬했다.
그는 또한 『일본의 어업의 부활에 주목해 응원해 주었으면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요청했다.
일본 자민당 수산부 회장을 맡고 있는 이와이 시게키 참의원은 당 수산 종합 조사위원회에서 설립한 원양 어업 진흥 검토 프로젝트팀(PT)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다양한 자원 접근 방법을 확립하여 원양어선이 활약할 수 있는 어장을 단단히 확보하고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견해를 나타내며 『그 실현을 향해서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일본 농림수산성의 飯野建郎 고문, 일본트롤저어협회의 吉田光徳 회장의 축하 말에 이어 대 일본수산회 白須敏朗 회장의 선창으로 건배를 하고 축하연을 가졌다.

※ 기사 출처: 일간 수산경제신문 2020년 2월 6일자


[이전글]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제적 영향
[다음글] : 일본 2020년 명태 TAC안 10%..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8072346) Today(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