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소식마당>해외수산정보  



  PNA, FFA 선망선 옵서버 송환 지시
등록일 : 2020/05/08 오후 1:33:05    조회 : 152

PNA, FFA 선망선 옵서버 송환 지시
선주들, 옵서버 송환방법 고심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하고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나우루협정당사국(PNA) 국가들과 FFA 회원국들은 2020년 5월 31일까지 중서부태평양 수역에서 운항하는 모든 참치 선망선의 옵서버 커버리지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선주들은 계속 조업하기 위해 먼저 옵서버를 본국으로 송환해야 한다고 통보 받았다.
PNA는 3월 27일에 모든 선박 운영자와 회사에 PNA 수역에서 선망선의 옵서버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이어서 3월 30일에 FFA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FFA의 옵서버 프로그램으로 옵서버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고 위원회에 알렸다.
PNA는 5월까지의 일시적 중단이 회원국들의 협의 및 PNA 그룹 CEO의 조언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중단은 선주가 옵서버 공급 업체 및 관련 프로그램과 협력하여 현재 승선한 옵서버를 그들이 왔던 항구로 다시 하선시킨 후 새로운 항차에서 부터 적용된다.
그러나 PNA 국가를 비롯한 중서부태평양 국가들의 항구가 모두 폐쇄되어 있기 때문에 옵서버 하선은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다.
선박은 항구에 입항할 수 없으며 옵서버를 포함한 선원은 승선하거나 하선할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섬에서 출발하는 거의 모든 비행기가 운항을 멈췄다.
따라서 선주는, 특히 외국 선박은 옵서버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야한다. PNA 규정에 따르면, 옵서버의 하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PNA 수역에서 조업이 불가능하다.
선주가 옵서버를 조만간 다시 송환하지 않으면 선박은 새로운 항차를 나갈 수 없으며 이러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세계의 다른 나라로 운송되는 원어에 심각한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최근의 폐쇄 후 태평양 도서국들은 공급 이동을 유지하기 위해 전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 상의하고 있다.
옵서버가 자국 항구에 돌아갈 때까지 발생하는 옵서버 비용은 선주가 부담해야 한다.
규정 준수 및 조업 지속을 보장하기 위해 PNA와 FFA 회원국들은 모두 보고 자료의 증가와 원격 모니터링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선주는 선박모니터링시스템(VMS)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킬 경우 VMS 보고 없이 72시간 까지 조업을 계속할 수 있다. ①시간별 위치 정보를 수동으로 보고, ②AIS 보고 유지, ③매일 전자 로그시트 정보 보고 유지.
PNA는 선주에게 때때로 추가 관리 조치를 알릴수도 있다.


[이전글] : 아르헨티나 채낚기 선단, 4월 1일부..
[다음글] : 오호츠크해 명태 어획량 전년 대비 1..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8099380) Today(422)